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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만드는, '새송이버섯 들깨가루무침'

'새송이버섯'이 아주 탐스럽게 보여서 한 봉지 구입했습니다.​ 새송이버섯 효능풍부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면역력 증강,혈관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건강식품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버섯만 구워 먹었는데 좀 다르게 먹고 싶었습니다.반찬으로 먹을 게 아니니까 최대한 양념을 적게 그리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방법을 생각하다가 전자렌지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AI 가 알려준 방법입니다.ㅎㅎ​ '새송이버섯 들깨가루무침'​재료새송이버섯: 한 봉지(4개 들어있음)들깨가루: 2큰술참치액: 1작은술진간장: 1작은술들기름: 1큰술​전자렌지 용기​​길쭉하게 썬 새송이버섯을 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서 3분 동안 익힙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송이버섯~ 이대로 먹어도 쫄깃하니 맛..

요리&맛집 2026.11.05

등 띄운 연못의 정취를 품은 의림지길목의 "청수당"

브런치(식사)와 디저트, 그리고 커피와 음료도 마시며 힐링되는 종합적인 신상카페"청수당"내돈내산 후기로 준비했습니다. 의림지 청수당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485 의림지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배불뚝이 마지막 주가 될 딸을 만나기로 하고 달려가보니여름에 공사중이었던 바로 그 자리였습니다. '청수당'~제천분점인가 봅니다.전국적으로 '청수당'하면, 전통 한옥 분위기를 떠올리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오늘 다녀온 '청수당 제천점'은 조금 달랐습니다. 전통한옥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아니라고 하기에도 좀 예매합니다.현대식으로 풀이한 동양적인 감각?아무튼 분위기는 참 좋게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분점이라서 고장의 화폐가 될까?'조심스럽게 물었는데 지류는 안되지만 카드는 된다고 해서 반가웠..

요리&맛집 2026.11.04

체외충격파치료가 더 고통스런 '족저근막염'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와 처음 걸을 때 발이 아프다가 조금 걷다 보면 통증이가라앉았습니다. 발달된 AI에게 증세를 알려줬더니 이런 경우 대개는 '족저근막염'일 가능성이 크다는 답을 내놓았고, 잇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도 같은 답임을 짐작케 했습니다.초창기 증세였던 이 때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움직이다 보면 아프지 않으니까 낮엔 다른 일로 미루면서 괜찮아질 것을 기대하고 이 진단이 아니길 또한 바랐습니다.그렇게 미련하게 몇 주가 흘렀습니다.​어제 모임에서 지인들의 대화를 통해 저의 안일함을 각성하고 정형외과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저의 상황을 들으신 의사선생님께서도 '족저근막염'으로 예상하시고는 다른 이상도 고려하여X-ray를 먼저 권하셨고 찍은 결과 피할 수 없는 '족저근막염'으로 진단..

잡다한생각 2026.11.02

추운날에 생각나는 동태전골 맛집 "유진식당"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이 떨어진 기온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조심하라는 안내문자가 온 날입니다.잇님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딸이 핸드폰 너머로"엄마~ 추워서 그런지 갑자기 따뜻한 콩나물국이나 동태국이 생각나요"라고 하네요.마침 아점시간대라 제가 재료 구입해서 만들기엔 애매한 시간이라밖에서 사먹자고 제안했습니다.​콩나물국은 요린인 딸도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사먹기엔 좀 아까운 것 같다고 해서 '동태전골' 맛있게 하는 곳을 알고 있으니 사먹자고 했더니 응했습니다.​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간판에 쓰여진 전화번호가 빛바랜 걸로 보아 세월이 느껴집니다만,제가 이 식당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됩니다.​ 유진식당 충북 제천시 청전대로 206 금년 봄에 비내리던 어느..

요리&맛집 2026.11.01

'사인암'과 '도광벽', 지질공원이 주는 매력

단양 '보발재 전망대'를 다녀오다가 '도담삼봉'에 들릴까 했는데,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있는 것을 보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리하여 여름엔 계곡으로 찾는 이의 발길이 많은 단양 '사인암'의가을정취를 담아보려 핸들을 돌렸습니다.시댁과 친정이 대구인지라 셀 수없이 대구를 오가면서 단양을 거치지만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광을 해보지 않았기에명소인 이름은 알고 생소한 곳이 많은 단양이기도 합니다.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말로만 듣던 '사인암'을 보러 가는 길에'도광벽'이라는 명칭을 가진 바위도 보았고물가의 '사선대'라는 바위도 보았습니다.그리고 운선구곡과 또한 그 중에 속한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충청북도 단양군의 대강면황정리~직티리~사인암리~괴평리에 걸쳐 있는 긴 골짜기를 운선구곡..

나들이,여행 2026.10.31

"디올 울트라 핑크#008"만 십년째 고집한 이유

저의 립그로우 이야기는 15여년전으로 거슬려 올라갑니다.립스틱 외에 립밤으로는 약국에서 파는 것을 구입해서 발랐던 시절입니다.​ ​15여년 전 어느 날, 딸이 립그로우를 내밀면서 "엄마, 이거 사용해 보세요." "뭔데?" "아마도 엄마 입술에 맞을 거예요."​지금은 장성한 자식들로 인해 명품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지만. 그 시절에는 거의 몰랐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저의 인상으로 말미암아 착각을 많이 합니다.제가 잘 알고 있으며 몇 개는 소장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입니다.ㅎㅎ없어보이지 않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제품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그저 딸이 주는 것이었기에 받아서 사용했습니다.어느 날 친구가 보더니 "좋은 거 써네"라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무지했던 시절 '디올'이 명품이라는 것을..

상품리뷰방 2026.10.30

"보발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단풍

고불고불한 경사로에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그려놓은 듯한 보발재 사진에 현혹되어 언제쯤 가볼까?재고 재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청명한 가을 하늘~날씨가 너무 좋아서 살짝 들떠서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정오를 기준삼아 시간까지 체크하며 달렸습니다.​초보운전 시절에 연수하던 길과 닮은 고불고불한 길이었습니다. 보발재전망대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산 26-7 입장료, 주차료 없으며 상시 개방되는 곳이더군요.앞서 가는 차량이 대여섯대 있어서 주차할 곳이 없으면 어쩌나 염려했으나관람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주차회전은 빨라서 좋았습니다.​그러나 주말에는 차들이 몰릴 것 같습니다.단풍 시즌이 한 때잖아요^^​ ​주차장 한 켠에 먹거리장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주차장에서 보이는 계..

나들이,여행 2026.10.29

'스케쳐스'코지핏 코듀로이 워킹화,신고벗기 편한 착화감

TV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홈쇼핑~최근에 발이 불편해서 신발에 대한 관심이 생기던 중에 보게 된 거라 혹했답니다^^​(이 전에는 아무거나 신어도 괜찮았기에 매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운동화도 구두도디자인만 마음에 들면 주로 싼 걸로 구입해서 신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나이듦이 발에서도 나타남을 느끼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음'을 몸소 체험하고는신발 구입할 때도 이제 신중을 기할 때가 되었음이 우째 좀 긴장되고 잠깐의 씁쓸함을 맛보았습니다)​쇼호스트들이 워낙에 장점만을 부각하여 설명을 잘하므로 웬만하면 '아니야' 하고채널을 돌리는데~ 이 날은 '진짜로?' 하면서 '속는 셈치고 한번 질러볼까' 해서 구입한 내돈내산 신발입니다. 아니면 반품하면 된다는 생각으로~그리고 이 상표는 한번도 신어본 적 없었습..

상품리뷰방 2026.10.28

빵지순례 100선에 선정된 제천의 "부성당"

자주 다니는 도로변에 특별한 현수막이 눈에 띄였습니다.​ 고장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던 '부성당' 빵집이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지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참 잘 갖다 붙여 쓰네요^^'성지순례'에서 따온 '빵지순례'~~ㅎㅎ​​ 빵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니지만 고장사람들의 유명세에 힘입어선물용 구입으로 가끔 이용하던 곳이 빵지순례지로 선정되었다니까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현수막을 본 김에 빵을 구입하여 딸에게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부성당 충북 제천시 용두천로 47 오전 10시 40분쯤에 방문하였는데 창가쪽으로는 이미 손님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을 다 차지하고 있더군요.'아점인가^^'​​쟁반에 나와 있는 빵과, 유리 진열장 안에 진열된 빵이 있습니다.모양이나 재료로 보아 진열장 안의 빵이 조..

요리&맛집 2026.10.23

사랑의 테마로 조성된 "박달재", 변신중~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교육장을 오갈 때면 접하게 되는 박달재 터널과 고갯길.마무리하는 날 돌아오면서 고불고불한 고갯길을 거의 20년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초반에 남편에게 운전을 연수받던 길이기도 했던 박달재는볼거리로 목각공원 관광지이기도 했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하면서~​ 박달재대중가요 '울고넘는 박달재' 가사에 나오는 '천등산'에 있는 것이 아니라제천시 봉양읍과 백운면을 연결하는 고개입니다. 박달재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독립운동에 기여한 두 형제의 공적을 기리는 애국지사 이용태.이용준 선생 형제동상 및 추모비​ ​박달재 하면 떠오를 정도로 대표적인 조각상의 주인공'박달도령'과 '금봉낭자'입니다.이 조각상 뒤 언덕으로 목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현재는 공사..

나들이,여행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