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리동'의 아기자기한 낮은 담벼락가을 하늘이 맑고 예쁜 날엔 더 부각되는 뷰 맛집이기도 한 곳입니다.맛집으로 꽤 알려진 곳이지만 이 고장에 사는 저로서는, 시내랑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라 '언젠가는 가볼날이 있겠지'하고 굳이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던 곳입니다. 맛집찾아 다니는 성향이 아닌지라~^^유명하기로 듣고는 있었던 곳을 이번에 친구들 모임을 통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시내서 벗어나 점점 더 시골같은 골목으로 네비가 안내합니다. 언덕으로 된 도로를 올라갈수록 하늘이 더 가깝게 보이고 감탄하게 되더군요. 차 안에서 찍은 거라 좀 흐릿하네요."동도리동"상호가 참 동글동글하고 부드럽게 불리는 게 귀엽습니다. 아래층엔 카페로 운영하던 곳이었는지 "동도리동"상호 옆에 카페와 식당이라고 둘다 쓰여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