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아이들이 방학이라고 놀러오겠다고 해서
떡볶이를 만들어 주려고 재료를 구입했습니다.
손질한 야채를 볶습니다.
매운것을 못먹는 아이가 있어서 고추장1:카레2 를 사용합니다.
멸치육수 한컵에 카레두술과
고추장 한술을 풀어 섞은 후 끓입니다.
그사이에 떡볶이와 어묵을 한번 삶아내어
끓고 있는 소스에 삶아서 건져낸 떡볶이와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야채와 물엿을 넣습니다.
싱거워서 진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떡볶이를 만들어 주려고 재료를 구입했습니다.
손질한 야채를 볶습니다.
매운것을 못먹는 아이가 있어서 고추장1:카레2 를 사용합니다.
멸치육수 한컵에 카레두술과
고추장 한술을 풀어 섞은 후 끓입니다.
그사이에 떡볶이와 어묵을 한번 삶아내어
끓고 있는 소스에 삶아서 건져낸 떡볶이와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야채와 물엿을 넣습니다.
싱거워서 진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이구 사진이 별로네요^^
완성된 떡볶이의 빛깔은 사진보다 곱답니다.
빨간고추장과 노란카레의 절묘함은 빛깔에서도, 맛에서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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