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마니아페스티벌이 열린 행사장에는 여느 행사장에서 흔히 볼수 있던 만들기 위주의 체험장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면허증없이 운전할 수 있는(?) 체험으로 화면으로 확인하며 도로를 달리지만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으며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비행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타보고 싶어했던 분야이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10명정도로 인원을 제한하는 바람에 혜택을 누린 사람은 행운이었지요^^
홀로 타는 이 멋진 차 대신에
카트(cart) 신어자료집
명사:레저생활을 즐기거나 레이싱에 입문하려는 사람을 위하여 만든 작은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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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운전해본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에 카레이서를 꿈꾸는 아이도 있겠지요^^
↑갑자기 여기 이 밑줄이 왜 계속해서 따라댕기는지...?
아무리 지워도 자꾸만 생기는 바람에 성가셔서 이쯤에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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