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맛집

의림지 주변 쭈꾸미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토토』 2026. 6. 1. 21:10

 

2층으로 된 건물에 1층은 1층대로, 2층은 2층대로

언제부턴가 각각 맛집으로 알려지기 시작함.

'바다가 없는 고장에서 쭈꾸미가?'

의아했는데 체인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줌마들 사이에 유명해서 가보았다.

2층 '돗가비 불쭈꾸미'

 

 

메뉴판

 

우리 모녀의 먹는 양을 감안할 때 철판은 좀 무리일 것 같아서

덮밥으로 각자 주문하였다.

몇 년 전부터 먼저 자리잡은 카페입구의 키오스크가

이제는 식당에도 각테이블마다 설치되어 있는 점에 아줌마도 익숙해졌다.

 

 

기본으로 동치미 물과 무우채, 그리고 콩나물이 차려지고

매운 정도에 따라 필요한 것을 셀프로 더 보충하면 된다.

 

 

우리 모녀는 상추를 셀프로 리필함.

 

나는 '불쭈덮밥'(말을 줄여쓰니 참 어색타^^)

 

딸은 2,000원 추가한 '불쭈차돌덮밥'(차돌박이가 간간이 보임)

 

쭈꾸미가 통통하고 양념이 대중적이라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나 봄.

나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약간 강하게 느껴졌는데

딸은 이 정도면 다들 좋아할 맛이란다.^^

불향이 곁들여져서 한층 맛있게 느껴지긴 함.

 

우리 나라에서는 3월에서 5월 중순까지 

쭈꾸미가 가장 맛있고 타우린이 풍부하여 기력회복에도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