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준비해 두었어야 했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오후에 부랴부랴 준비하여 저녁에 완성하였습니다. 찹쌀 1Kg 를 준비하여 반은 딸이 좋아하는 약밥을, 반은 오곡밥으로 같은 시간대에 완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거? 대추씨를 넣고 끓인 물에,
진간장과 흑설탕을 혼합하여 잘 저으며 입맛에 맞춘 후,
압력밥솥에 준비한 물을 넣어 가스렌지 불위에 얹어 익힙니다.
압력밥솥이라 15분정도면 익습니다.
김을 뺀 후, 참기름과 계피가루를 넣고 잘 섞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면 완성!!(디카의 변덕스런 색깔?)
그리고 오곡밥
먼저 팥을 한번 삶은 후, 잘 씻은 찹쌀과 콩, 조, 수수외 밤과 대추를 넣고
전기압력밥솥에 앉혀서 취사 30분으로 익히면 이렇게 완성됩니다.
찹쌀을 잘 씻어서 압력밥솥에 넣고 준비해둔
밤, 대추, 호도, 잣, 땅콩을 넣습니다.
밤, 대추, 호도, 잣, 땅콩을 넣습니다.
그리고 요거? 대추씨를 넣고 끓인 물에,
진간장과 흑설탕을 혼합하여 잘 저으며 입맛에 맞춘 후,
압력밥솥에 준비한 물을 넣어 가스렌지 불위에 얹어 익힙니다.
압력밥솥이라 15분정도면 익습니다.
김을 뺀 후, 참기름과 계피가루를 넣고 잘 섞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면 완성!!(디카의 변덕스런 색깔?)
그리고 오곡밥
먼저 팥을 한번 삶은 후, 잘 씻은 찹쌀과 콩, 조, 수수외 밤과 대추를 넣고
전기압력밥솥에 앉혀서 취사 30분으로 익히면 이렇게 완성됩니다.
가스레인지에 얹은 압력밥솥으로는 딸이 좋아하는 약밥을
전기압력밥솥으로는 남편이 좋아하는 오곡밥을
금년 대보름날, 동시에 완성시켰습니다^^
전기압력밥솥으로는 남편이 좋아하는 오곡밥을
금년 대보름날, 동시에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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