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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면허증없이 운전할 수 있는 체험장의 아이들 자동차마니아페스티벌이 열린 행사장에는 여느 행사장에서 흔히 볼수 있던 만들기 위주의 체험장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면허증없이 운전할 수 있는(?) 체험으로 화면으로 확인하며 도로를 달리지만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으며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비행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타보고 싶어했던 분야이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10명정도로 인원을 제한하는 바람에 혜택을 누린 사람은 행운이었지요^^ 홀로 타는 이 멋진 차 대신에 카트(cart) 신어자료집 명사:레저생활을 즐기거나 레이싱에 입문하려는 사람을 위하여 만든 작은 스포츠카 카트를 운전해본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에 카레이서를 꿈꾸는 아이도 있겠지요^^ ↑갑자기 여기 이 밑줄이 왜 계속해서 따라댕기는지...? 아무리 지워도 자꾸만 생기는 바람에 성가셔서 이쯤에서 마감. 더보기
삶의 자산이요 흔적이며 감사와 행운인『친구』 책속의 글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는 친구를 찾아내는 것!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조. 회사에서 인정받고 수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주변에는 축하를 나눌 친구도, 동료도, 애인도 없다. 성공에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는 조는 우연히 '맥스 플레이스'라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게 된다. 그리고 그의 삶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친구: 행운의 절반』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이자 우울증 환자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시애틀'의 한 커피숍을 무대로 한 자기계발 우화서로, 시기와 질투가 난무하는 경쟁사회에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숙~ 네가 보내준 책을 받고서 얼마나.. 더보기
즐거움을 누리고 행운도 얻으니 너무 기쁩니다. 세상에 세상에 어쩜 이럴수도 있네요^^ 이걸 바라고 한 것은 아닌데... 오픈에디터 추천 10 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서 예전의 자유함을 누리는 마음이, 가볍고 즐거웠는데 이런 행운까지 찾아들었지 뭡니까^^ 소재거리나 글쓰기에서 뉴스감은 못되는 토토이오나 '어 이거!' 라는... 안목은 쪼까 있었나 봅니다. 제가 추천을 먼저 한 글이 오른쪽 베스트에 자리잡기에 이벤트하고는 상관없이 마냥 흐뭇했었는데 이벤트 첫회에 추천왕 아래의 내시(?)로 행운을 누리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추천한 글이 특종에도 뽑혀서 바라보는 저를 더 흐뭇하게 하네요. 이런 기쁨, 예전에 아무도 모르게 저 혼자 살짝 누리던 것을 또다시 즐겼을 뿐인데..... 이벤트에 뽑히는 행운을 누리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되찾은 즐거움이 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