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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생각

조문객으로써 복장예절, 최소한 원색은 피하자

어제 늦은 오후, 우리 고장에 마련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차려진 곳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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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지 시민회관 앞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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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분향소에는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어린자녀를 데리고 나온 젊은 엄마들을 주로 볼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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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통해하면서 분향소를 찾을 거라면 복장에도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분향소가 차려진 곳을 지나치게 되니까 얼떨결에 참여하게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조문객으로써 최소한의 예의로 옷 색깔이라도 틔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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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에게 조문객으로써 갖춰야 할 복장과 예의에 대한 교육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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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차림
등산복차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복장으로 편함만을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조문객으로써의 기본적으로 복장예의는 갖추는게 좋겠습니다.

서민대통령으로 아무리 편해 보이시던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아니 직접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고 소홀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좀 언짢았습니다. (우리 고장에서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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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었다면 이 기간중에는 온 백성이 흰색옷을 입었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