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앞광장에 아주 커다란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닥마무리가 덜 되었지만 아이들은 크기에 놀라며 신이 났습니다.
머리부분과 몸통, 그리고 팔꿈치와 무릎, 발부분은 꽃으로 장식되어 있고
나머지 부위는 초록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조형물입니다.
'꺼리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view로 개편한 블로그뉴스의 실수모음 (7) | 2009.05.12 |
---|---|
우리아파트 화단이 가장 이쁜 시기 (2) | 2009.05.03 |
새롭게 단장된 벽화와 재활용된 폐타이어 (0) | 2009.04.30 |
쓰레기통 같았던 정보지통의 깔끔한 변신 (0) | 200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