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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찾아서

새롭게 단장된 벽화와 재활용된 폐타이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우리고장 모습

제2편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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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벽화를 보고 지나칠 수 없는 마음

낡아서 떨어지기 시작했던 벽화의 변신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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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이 추구하는 뜻을 담은 벽화로 재탄생 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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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이 약초인 것을 강조한 한방도시로써, 2010년 한방바이오 엑스포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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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편의 영화를 이곳에서 찍었기에 영상도시로써의 이미지도 담겨 있습니다.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홍상수감독이 찍은 영화로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일부는 제천에서 찍었답니다. 예전영화 '박하사탕'의 처음과 마지막 장면(주인공이 올라가 절규하던 철교)을 찍은 곳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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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와 솟대공원이 있는 휴식처까지 표현하고 있는 이 벽화를 통해서
제천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단장을 마치고,
 보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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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인도위에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꾸며놓은 화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