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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연휴가 또 다시 있을까? 할 정도로 길고 긴 연휴의 일정이 마무리 되는 날이다.

10일간의 긴 황금연휴를 앞두고 정부에서는 다양한 교통관련 혜택을 내놨다.

그 중에서 추석연휴 3일 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됨에 따라 교통체증으로 인한

귀성객들의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줄어들게 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하이패스 진입로는 상관없지만

 

 

어떤 상황인지 앞차가 표를 뽑는 데 시간이 지체됨을 보노라니

 

 

이왕에 통행료 면제라면 통행표를 뽑고 반납하는 과정도 제외시켰더라면 시간 단축에 더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편리했을 것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TAG 고속도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명절, 무료, 아쉬운 점, 연휴, 진입로, 하이패스,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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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고장의 시내 곳곳에는 노란 현수막이 물결칩니다.
현수막 내용을 보면 '이마트 입점, 개점을 반대한다'는 외침을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는 반길 일이지만, 상인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이유로 반대가 아주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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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서 보인 행동인지? 찬성하는 쪽에서 보인 행동인지? 잘린 현수막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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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5만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고장에 각 동네마다 나름 큰 규모의 마트가 있고, 또 속속들이 동네슈퍼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년전, S마트 근처에 또 다른 마트가 들어서려고 했다가 반대에 부딪혀 보류중인 공터까지 있는 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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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조성된 아파트 대단지에 이마트가 자리잡으려고 한창 공사중이라는 소식은, 백화점도 하나없는 작은 고장에 사는 소비자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고, 상인들은 강력하게 개점을 반대하는 심정으로 엇갈려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우리고장과 가까운 원주시에 이마트가 들어섰을 때, 우리 고장의 상인들은 울상을 지었습니다. 이유인즉, 이마트 전용버스가 등장하여 이곳까지 운행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이마트를 이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약간의 시간낭비가 따랐지만 다양한 물건과 가격면에서 만족함을 얻었기에 잠시나마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역상권에 대한 상인들의 불만이 터지면서 전용버스가 사라졌고,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짬짬이 이용하게 되면서 조용해지긴 했지만, 그후 이마트수준은 못되더라도 동네슈퍼보다는 큰 마트가 동네마다 생겨났습니다.
하나로마트, 정마트, 롯데마트 등등...
이와 같은 마트가 생겨날 때도 동네슈퍼가 받을 타격을 생각하여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결국엔 자리잡았고 작은 규모의 동네슈퍼는 사라지기도 했고, 생존해 있는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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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원모집 현수막이 붙을 것을 보니 준공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개점시기를 두고 갈등하고 있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8월 준공을 목표로 했다가 이제는 추석무렵으로 밀렸다는 둥... 추측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상인들이 바라는 개점불가소식을 들을 수 없는 것은 우리 고장의 상인들에게 나쁜 소식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다양한 물건과 함께 잘 갖추어진 내부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시설이 유리한 곳을 소비자들은 선택해서 애용하게 될것이기에 특색없는 상인의 한숨은 높아가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며, 또한 보다 나은 혜택을 누리고픈 소비자의 반응도 무시할 수 없음이 고장사람들의 엇갈린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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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대표격 재래시장은 노후된 냉난방시설을 교체하여 더운날에 쇼핑나온 소비자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등... 자구책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타 도시의 동네슈퍼맨들은 힘을 모아 대형마트 개점을 막도록 힘을 쏟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앞으로 우리 고장의 이마트 행보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TAG 갈등, 귀추, 다양한, 대형마트, 반대, 반응, 보류, 불만, 사원모집, 상인, 소문, 소비자, 쇼핑, 안타까운, 엇갈린, 이마트, 자구책, 재래시장, 주목, 주차시설, 준공, 찬성, 현수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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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09.07.3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네요~;;;

  2. Favicon of https://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7.3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왔습니다..^^..
    대형마트와 SSM이 어딜 가나 말썽이군요. 화이팅입니다.!!

  3.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이 사진에서도 조금은 느껴지네요..

  4.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3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트 입점할때는 어느지역이나 한번은 붙는군요..
    어쩔수 없는 갈등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딱히 해결 방법도 없는듯 보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토토님^^

  5. Favicon of https://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9.07.3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눈으로 보는 세상이나 오른쪽눈으로 보는 세상이나 둘다 소중한게 어쩔수 없이 한 세상을 버려야 되나봐요...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대결구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마트 하나만 들어서면 순식간에 동네슈퍼에 시장 몇 곳이 파리가 날리게 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ㅜㅜ

  7.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3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대형마트들은 소비자에게는 아주 유용할것 같으나
    작은 상점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상인들에게는 생계의 위험을
    주는것 같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8.1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어떤것이 옳은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운듯 하네요...
    그저 사람들의 욕심들인듯 하기도 하고....에효...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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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과 무관한 곳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마흔살 이후의 국민들에게 생애전환기를 맞아 의무적(?)으로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저는 귀찮다는 이유로 무관심하다가 최근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서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2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으라는 엽서가 우편으로 안내되어도 제대로 읽지 않고 버렸었는데 그 엽서를 잘 읽어보면 검사를 받지 않았다가 나중에 암으로 진단받아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될 경우가 발생하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성실하게 의료보험료를 납부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예방차원의 홍보와 더불어 혹시라도 암검진에서 조기발견이 국민을 위해서라도 유익하다는 판단에서 권장하고 있는 이같은 조치를 따르지 않은데 대한 불이익이라는 것이죠.
 
기본적인 검사는 공짜로 해주고(우리가 낸 의보료겠지만^^) 좀 더 심도있는 검사를 원할 경우에는 부위별로 할인을 해주면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장보험인 경우에도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하지요.

최첨단장비를 갖춘 종합병원에 2.3일 입원하여 아주 세밀하게 받게 되는 고가의 건강검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왕에 하게 된 건강검진... 이곳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비용을 추가해서라도 다 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곤혹스러운 대장까지도..^^

첫날, 기본적인 검사에 임함에도 옷을 갈아입어야하더군요. 환자복 같은...
털털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탈의실에 쭈욱 걸려있는 옷을 보면서 썩 내키지 않아 얼른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이 옷들은 세탁 후, 오늘 처음 걸어둔 것일까? 아니면 내앞에 또다른 사람이 입었다면 누가 입었을까?...'
찝찝한 마음으로 망설이게 되더군요.
 '며칠에 한번 세탁할까? 아니야 매일매일 세탁하겠지. 매일 세탁해서 걸어둔다고 해도 검사차 병원에 오는 사람이 시시때때로 오기에 세탁된 새옷을 입고 검사받으려면 병원문을 열자마자 첫검사자가 되어야 가능하지... 서둘러서 일찍올걸...'
입원한 환자복 같으면 갈아입고 세탁물 수거함에 넣어두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검사복은 한번 입고 그자리에 또 걸어두게 되는 상황인지라... 별별생각을 다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코를 대고 있는 저의 행동에 놀라며 나름대로 골라입고 검사에 임했습니다.

사흘후, 장검사로 병원에 다시 방문하게 되는 날 예약은 첫번째로 했습니다만 장검사 받을 때 입는 옷은 모양새가 특이한 검사복 딱 한벌 걸려있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탓인지 약간의 이상을 느끼던 곳이 있기도 했지만 다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최종결과를 듣고보니 순식간에 제 몸이 다시금 건강해진 듯, 홀가분한 마음으로 병원문을 나섰습니다.
단 하나! 검사시 입은 옷에 대한 꺼림직한 생각때문에 2년 후 검사를 받게 될 때는 첫번째 검사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TAG 건강진단, 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무효, 사진, 생애전환기, 세탁, 의무, 조기발견, 청결, 혜택, 환경, 환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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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8.07.1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은 위생이 첫째랍니다
    검사복이라 하더라도 한번 입었으면
    깨끗히 세탁을 해야 하는데...

    엄청 덥네요 아침부터
    오늘도 건강하시고요
    텃밭 분양합니다...^^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