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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에서 천하대특별반 부담임을 맡아 아이들에게 애정어린 관심을 보이는 한수정선생님(배두나)은 영어과목을 담당한 선생님이었습니다. 다른반 영어과목 지도는 이사장한테 맡김으로 한수정선생님은 자신이 당연히 특별반 영어를 전담하는 것으로 알고 수업을 준비했는데...강석호변호사(김수로)의 계획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교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선생님이 되었지만, 정작 영어선생님으로써 수업시간에 보여준 지도력은 엉망이었던 한수정선생님입니다. 열심히 가르치긴 하지만 아이들이 따라주지 않는 수업시간은 소란스럽기만 한데, 주목시킬 통솔력도 발휘하지 않고, 아이들을 달래가며 혼자서만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는 분이었습니다.
이를 지켜 본 강변호사가
한수정선생님한테는 사전통보는 커녕 의논도 안했을 뿐만 아니라, 양춘삼(앤써니)을 잘 아는 차기봉선생님(수학/변희봉)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영어선생님(이병준)을 물색해 오게 되고, 이에 배신감(?)을 느낀 한수정선생님은 무시당한 배신감(?)에 상처를 입습니다.
새로 온 앤써니 영어선생님의 특별한 수업방식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누가 특별반 영어를 맡을 것인가?를 두고 아이들이 치른 영어작문시험에서 특별반 아이들이 향상됨에 놀라게 되고... 이어서 앤서니양샘마저 야릇한 뉘앙스를 풍기는 바람에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납니다.

한수정선생님이 학교를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현이가 아이들을 주동하여 특별반 해체를 선언하고 수업을 거부합니다. 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강석호변호사는 이 사태를 한수정선생님한테 알리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복귀할 것을 명령(?)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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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줄것 같은 따스한 한수정선생님은 학교로 돌아오고, 백현이의 반항에 대해 화를 내면서 잘못 가르친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 벌을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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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선생님의 말씀이라면 수정샘의 영어수업시간만 빼고는 잘 따르는 백현이는 선생님옆에 함께 벌을 씁니다. 백현을 특별반으로 복귀시키기 위해서 으름장을 놓던 한수정선생님, 진짠지 가짠지 손목통증을 호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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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특별반으로 돌아갑니다. 수정선생님,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역할에 충실하기로 다짐합니다. 이어 자신때문에 특별반지도에서 손을 떼신 차기봉선생님을 모시고 와야하는 미션까지 성공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면 지금 우리 나라 교육현실에서는, 한수정선생님보다는 강석호변호사가 물색해오는 선생님이 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노력하지 않는 선생님?
아이들이 왜 내가 하는 수업을 재미없어하고 소란을 피우는지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방법을 바꾸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저 좋은게 좋다고 혼자서 열심히 강의하는 선생님이라면 학부모입장에서도 반대할 선생님임에는 틀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학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애정어린 관심을 보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천직으로 알고 선생님이 되었다고 해도 선생님을 무시하는 거친아이앞에서 사랑으로 훈육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 철저하게 조절되는 시장원리로 보게 되는 사교육시장에선 어떨까요?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보여주는 교실분위기가 과장된 면도 없잖아 있겠지만, 선생님의 지도력에 따라서 소란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적향상과 명문대진학을 목표로 하는 사교육시장에서는 한수정선생님은 하루도 아니, 한시간의 수업만으로 퇴출대상감일수 밖에 없습니다.
임용고시를 통과하여 선생님이 되었다고 해도 선생님마다 지닌 자질이 다를 것이며, 한결같이 모든 선생님이 아이들을 다 잘 가르친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부단히 노력하고 열심히 수업시간에 가르치지만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수업이라면 아이들에게 외면당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가르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 가르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것입니다. 학생이 공부를 하도록 만드는 것도 가르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늘날 한수정선생님 같은 분도 꼭 필요합니다.

TAG 강석호, 경쟁, 공교육, 공부의신, 관심, 교육, 김수로, 능력, 드라마, 멘토, 반항, 배두나, 배려, 변희봉, 사교육, 상담, 서러운, 선생님, 성적, 실력, 애정, 양춘삼, 영어수업, 이병준, 인성교육, 전달, 지도력, 퇴출, 학교, 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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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sablanca90.tistory.com BlogIcon casablanca 2010.01.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환영 받지요 .
    그래도 공부에 취미를 가지도록 유도하고 지도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1.2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도 지금보다 10%만 더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livingblog.co.kr BlogIcon 김효준 2010.01.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신은 청소년드라마인가요?^^

  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1.29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신...즐겁게 본 드라마이지요.
    한수정 선생님 같으신 분도 지도 방법만 조금만 바꾸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 듯...

MBC 수요일 오후 11:45~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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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에 출현한 성유리양을 보았습니다. 20대후반의 나이라 해도 핑클시절의 요정답게 참 이뻤고, 차분하게 말하는 그녀의 굴곡없는 목소리 톤이 공주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고교시절에 사생대회 나갔다가 우연히 캐스팅되어 핑클멤버가 되었고, 인기를 누렸으며, 연기까지 하게 되는 기회를 잡았으니 타고난 미모덕을 보는 셈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배우가 되기 위해서, 혹은 가수가 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선보여 자신을 알리고자 애쓰지만, 몇번씩이나 퇴짜를 맞았다는 사례와 비교해 볼 때에, 유리양의 길은 쉬웠고, 쉬웠던 만큼 남들이 하는 마음고생에 비하면 그 농도가 조금 덜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간의 사연을 털어놓음으로, 그녀만의 고민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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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핑클을 싫어하는 팬들이 있었고, 공연차 무대에 오른 핑클을 보고서 노골적으로 싫어한다는 표현을 손으로(X) 그려내는 것을 보며, 어린 나이에 받은 상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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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시선을 받긴 했으나,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고 고백하는 유리양은, 교복입은 학생 3명만 지나가도 등에서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화장실에서 홀로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욕을 두려움으로 감당했던 경험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도 그 당시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트라우마를 앓고 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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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가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자
"립싱크 가수였다니까요"
라고 대답하는 유리양, 이어서
"핑클 활동 당시에 뭐 믿고 가수됐냐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스스로도 자신감이 없었고, 연예인으로서의 재능도 없다고 생각했다"는 그녀의 솔직하고 이쁜 모습에서 잠깐 처량함도 느껴졌습니다.
이쁜 미모로 승승장구하는 유리양은 기분나쁜 평으로도 주목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그 세계에서 잘 버틴 것이 기특하기도 하고, 용기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쁘게 표현하면 뻔뻔하다는 생각도 잠시 했구요^^

요정이미지가 너무 굳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유리양이 근심스런 표정을 짓는 것도, 우는 것도, 하다못해 화를 내는 것도, 가슴이 시키는 대로 솔직하게 표출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남앞에 이쁘게 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머리에 설정해 놓은 대로 행동하는 듯한 가식이 느껴짐은 저의 잘못된 색안경 탓일까요?
핑클의 요정가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야만 그녀가 인정받는 연기자가 될 것입니다. 머리와 가슴이 따로 구분되어 감성을 조절하는 하여 보여지는 듯한 어색한 느낌을 받는 관객이 아직도 많다면, 그것은 유리양이 진정한 연기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꾀하긴 했으나 계속된 비난에 시달려야 했던 유리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제의를 포기하기 힘들었고 욕심이 났다는 그녀, 밤잠을 줄여가며 연기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의지가 없어보인다.는 말을 들을 때는 더 힘들었다"고 밝히면서 눈망울을 적셨습니다. 미안하지만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국어책읽기하는 것도, 대화체도 주장하는 논설문도 아닌, 남한테 전달할 의사도 없이 혼자서 밋밋하게 읽어대는 설명문을 아무런 감정도 없이 쭈욱 읽기만 하는 아이처럼 느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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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연기의 감을 느끼고 제대로 표현하는데 타고난 재능이 없어보임은 분명하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미모도 되고, 연기에 대한 재능과 끼까지 타고 났다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그녀가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점을, 제가 느낀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쁜 미모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여자라면 누구라도 타고난 미모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더구나 배우라면 장점이자 단점이 됨을 유리양을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이쁘게 보여야 할 때만 이쁘게 보이면 됩니다. 반대로 망가져야 할 때는 또 확실하게 망가져야 전달이 잘 될 것이기에 유리양은 자신을 둘러싼 포장에서 더 솔직하게 벗어나야만 합니다.
* 공주이미지도 넘어야 할 산입니다.
미모와 비슷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이 그닥 힘든 역할을 맡은 적도 없었기에 피부로 못느꼈던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여기고, 배우는 다양한 이미지를 지님이 좋습니다. 참 쾌도홍길동에서 달라진 듯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그래도 그 캐릭터에 조금 더 녹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맛보았습니다.
* 중저음의 똑같은 톤의 목소리와 스피드에 변화를 주세요.
타고난 미모에 목소리에도 재능과 끼가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성우들도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 많지요. 유리양의 평상시 대화에서도 느껴지지만, 톤이나 스피드의 변화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얼굴의 표정은 물론, 목소리에도 감정을 싣는다면, 훨씬 더 맛깔스럽게 전달될 것입니다.
유리양과 비슷한 처지로 논란거리의 주인공이 되는 연기자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남에게 전달되는 발음과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습니다. 중저음의 변화없는 톤의 목소리는, 독백처럼 들리므로 이를 극복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자신만의 개성으로 살려내던지 노력해야 합니다.
*캐릭터 연구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연구를 심오하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철저하게 그 배역에 빠져들어야 관객의 입장에서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변신? 나를 버리고 또 다른 누군가의 역할을 대신해야하는 배우의 길.. 진정한 배우가 되려면 연기한다는 느낌을 던져주기보다는 맡은 배역에 녹아있어야 함을 제대로 표현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유리양을 보고 있으면, 자신속에 그 배역을 넣으려고 하는 노력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몸은 유리양을 빌렸으되, 감정이나 표현은 캐릭터가 해야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진정한 배우'로 불리는 대선배들의 변신을 보고 깨달아서 자신도 그렇게 될수 있도록 자신을 버리는 노력을 함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멘토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 진정한 배우가 되려면, 결국 자신을 버려야 합니다.
망설임과 두려움을 이겨내면 진정한 배우가 될것 입니다. 어차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할 일이라면... 그리고 이제라도 오기와 열정이 몸에서 꿈틀대고 있음을 느꼈을 때, 확실하게 다른 캐릭터에 녹아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중인격인 점을 염려한 유리양, 오히려 배우로써는 더 좋은 강점이라는 무릎팍도사의 처방을 믿고,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보세요. 관객에게 비친 유리양은 다중인격이라기 보다는 진열장에 놓여있는 한결같은 인형같다는 느낌이 더 많습니다. 풍성한 감정을 만들어내는 데는, 다양한 경험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남들이 알아보지 못함에 대한 서운함이나 속상함이, 상처가 되었다고 웅크리지 말고, 관객이 알아볼 정도로 몇배 더 노력하여 어색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혹평에 상처받았다면 더 강해지면 되고, 소녀시절에 당한 상처의 아픔이 아무리 크다해도 성인이 된 지금, 잘 극복된 모습으로 당당해진다면 더 멋져보일 것이고, 연기자로써 인정받고 싶다면 자신의 이미지를 한가지로 각인시키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게 바꿔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혜택(?)을 쉽게 받아서 그런지, 잡초같은 근성이 보이지 않는 점도 유리양의 연기도전이 더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고생, 마음고생 다양한 체험은 폭넓은 연기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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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도전장을 낸 유리양, 노캐런티라는 각오와 열정으로 영화 '토끼와 리저드'에 임했답니다. 유리양에게 맞는 캐릭터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능력있는 감독님을 만나, 맡은 역할속으로 관객들을 끌고 들어가기를 기원하며, 저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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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출신에서 연기에 도전하여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 커플이 있습니다. 미녀와 미남의 연기신고식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으려면 확실하게 망가지는 솔직함부터 도전하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두 젊은이(박수진, 김희철)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합니다만, 준비 덜 된 상태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는 것보다는 작은 역할이라도 인정받아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AG 가수, 갈등, 강호동, 극복, 김희철, , 노력, 다중인격, 립싱크, 멘토, 목소리, 무릎팍도사, 미모, 박수진, 배우, 변신, 변화, 분위기, 상처, 성유리, 솔직, 여배우, 연기, 열심, 열정, 요정, 유익, 인기, 재능, 조연, 주인공, 최선, 충고, 핑클, 행운, 혹평,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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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reensol.tistory.com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0.1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성유리라는 배우는 앞으로 더 연기력을 쌓아야겠더군요.^^
    뭐..자신도 그렇게 말했지만 말입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 카프카 2009.10.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이 그런 말을 하시기 전에 벌써 많은 방송 관계자들이 그런 말을 했을 것 같은데요...

    • q 2009.10.1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이가 뭔데 성유리씨를 평가하는건지모르겟네 그냥 인터넷서핑이나할것이지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10.1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에게 기회를 살려 새로운 모습과 자신감이 필요하겠군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1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좋아하는 연예인인데...잘 됐으면 좋겟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릴리 2009.10.1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극복 방안들 중에 참 안타까운건... 목소리입니다.
    목소리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배우한테 목소리가 안 좋다고 얘기하는건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연기를 잘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얼추 괜찮은 연기인데도 못해보이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성유리, 이연희, 신민아... 이분들의 공통점은...;;;

    뭐... 어쨌든 전 성유리씨한테 하고 싶은 말!!!!
    본인이 말했듯 어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주연만 고집하지는 마세요.
    아직 미니시리즈 같은거 보다는 일일연속극이나 주말연속극 같이
    상대적으로 본인의 부담이 덜하는 작품들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속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선생님들과 같이 연기하다보면...
    뭐 그냥 제 개인적인 바람이예요. 이거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6. 도리 2009.10.18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못하기로 입에 오르내리는 연예인 중에 그래도 성유리 연기가 김태희 연기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좀 딴소리이긴하지만.

  7. 규인맘 2009.10.1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홍길동에서 보고 연기좋다고 느꼈는데요 캐릭터도 잘 살리고.... 일체된 느낌 받았구요 완전 귀엽구...
    좋은 배역 맡아 더 노력하면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요

  8. kanghayean 2009.10.1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봤어요 ㅋㅋ

    실제로 성유리씨가 이 글 보면

    참고하실때 좋을꺼 같애요 ^__^

    힘이 되어주는 글이라 ㅎ

  9. 목소리 2009.10.18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성유리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지???ㅎㅎ 너무좋아요ㅠ;;차분하고

  10. 음.. 2009.10.1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대로 딴소리지만 CF만찍는 김태희씨보단 나은듯..

    노력은 성유리씨를 배신하지 않을거에요
    노력하는..지금처럼 아름다운 여배우되세요

  11. 눈의여왕 2009.10.18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의 여왕에서 성유리씨를 처음 보았는데, 연기도 좋고 그 배역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논란이 될 만큼 못한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12. ㅎㅎ 2009.10.1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력은 김태희보다 낫다치지만 난 얼굴은 김태희가더이쁜거같은데 ........ ㅡㅡ?????

    왜 김태희하고비교?????????
    김태희는 노력안해보이나 ㅡㅡ 김태희도김태희만에 노력을하겟지
    지들은 비교당하는거싫으면서 남은 왜자꾸비교해 ㅡㅡ

    걍성유리는 성유리로말해라 왜 김태희를끌어들이나ㅡㅡ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10.1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 출발한 선입감때문에 연기력을 따지는 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더군요.
    더 많이 노력해야 되는 건 성유리뿐 아니고 연기자 모두애게 해당되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0.1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클의 멤버들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금..자신들의 현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비단 공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성찰하고 열심히 노력해야될것 같네요

  15.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10.1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같은 동네 살아서 실제로 본적 있는데...
    정말 이쁘긴 이쁘더라구요...ㅋ

  16. BlogIcon 신유진 2013.08.0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작성자님말고도 혹시 방송인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제가 만든 카페에 한 번 들어와보세요 가입도 하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꿈이 PD라 가입하신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lack4gog8
    BP모임

  17. Favicon of http://네이버 BlogIcon 정다헌 2015.08.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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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은 뭐그리 변명이 많았는지 이 책을 읽는내내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한마디로 이책은 나를 부끄럽게 만든 책이다.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인문고로 가려는 나와는 달리 가정형편을 생각하여 실업고를 나와 얼른 취업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와 참 많이도 실랑이를 벌였던 나... 결국에는 아버지의 뜻대로 실업고를 갔고 이른 사회생활로 발을 내디뎠지만 불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던 나는 몇년 후, 대학진학의 꿈을 꾸게 된다.
지금처럼 가게의 알바자리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에 선택한 곳이 학원알바생으로 그림에 소질도 있었고 또한 대입도 쉬울 것 같아서 선택한 곳이 미대였다. 그러니까 꿈이 수정된 셈이다.
동창생보다 몇년 뒤진 진학이었지만 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듯했는데... 과년한 딸을 걱정하시는 아버지의 노파심과 마찰을 빚다가 결국에는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결혼으로 안식처를 삼은 나의 어리석음은 끝내 나의 꿈에 대한 허기를 낳고야 말았다.
그렇다고 결혼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남편을 만난 것은 내 생의 감사가 될만큼 괜찮은 사람이기에.
자식을 낳아 기르는 엄마로써 친정아버지를 이해하려고 해보지만 시대와 생각차이때문인지 아버지의 만류가 지금까지도 못마땅한 못난 딸로 남아 있음이 부끄럽다. 아버지는 이제 이세상에 계시지도 않는데...
거창했던(?) 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아주 약소하나마 비슷한 꿈으로 만족한 삶을 누리고 있는 현재의 삶이 과히 나쁘지는 않지만... 아쉬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공부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필수 조건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한 명사 20인의 멘토링이 소개된 이 책의 맨앞을 장식한 강영우박사님의 삶을 통해 모든이의 귀감으로 압축됨을 느낀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성경책에 쓰인 이 말씀을 붙잡고 이루신 분으로 '실명을 딛고 일어선 철학박사 강영우'의 처지앞에서는 아무도 감히 변명을 늘어놓을 수가 없을 것같다.
열네살에 아버지를 잃고 중학교시절 공에 맞아 실명하고, 이에 충격받은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누나는 학업을 포기하고 봉제공장에 입사하여 일하던 중 과로로 사망하고, 그의 동생은 보육원에 보내지고...
어린 나이에 절망적일 수 밖에 없는 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아무것도 볼수 없었지만 미래를 꿈꾸었고, 멘토를 찾았고 흔들리지 않았다.는 그의 강한 의지에 머리숙여 존경심을 보낸다. 독지가의 후원과 신앙을 통해 역경을 딛고 연세대를 졸업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한국 장애인 최초의 미국 정규 유학생으로 박사학위를 받음으로 한국인 최초의 맹인 박사가 되신 분이다.
주어진 환경에 대한 원망이나 변명없이 역경에 맞서신 분이 이런 말을 전한다.
교육학에서는 만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야 한다. 자신의 역할 모델이나 멘토를 찾아 따라가면 방황하지 않게 되고, 가치관과 목적이 같은 사람과 만나는 것은 개인을 크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그러므로 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나야한다.

크게 공감하는 말이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태도가 바뀐다. 거창하지 않지만 잔잔한 우리네 삶속에서 우리는 수없이 방황하게 되고 망설이고 실망하며 주저앉고 싶은 충동속에서 비틀거리는 자신을 만나고 또한 자신과 싸운다. 이럴때 멘토가 있고 그의 격려를 받는다면 우리는 힘이 불끈 솟아날 것이다.
한예로, 이른 명퇴로 일자리를 잃은 가장이 울남편이 하는일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쪽일은 안해본 사람이라 걱정이 된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서 낙담하고 있을 때, 울남편은 긍정적인 멘토링을 했단다. 이에 그사람은 힘을 얻었고 용기내어 도전하게 되었노라며 갈등하고 있을 때 용기를 준 울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이던 그사람을 떠올려 본다.


『공부,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 책은 공부방을 하는 나로써, 아이들에게 간절하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필요해서 리뷰어로 응모했던 책이었는데, 초등생이 읽기에는 좀 무리인지 아직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리고 누군가가 시선을 둘 것이며 밑거름이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설레게 하는 책으로 나에게 많은 감동과 반성을 맛보게 했다.
그리고, 도움되리라 여겼던 고3인 울딸에게는 웃음거리(책에 실린 명사들의 공통점은 우수한 두뇌를 지닌 인물로 결론)가 되고 만 책으로 나에게 충격도 던진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명사들이 전하는 공부멘토링의 공통점을 정리해보면,
♡ 책을 좋아하고 즐기며 많이 읽는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책의 유익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 일찍 철이 들어서 자율적으로 공부한다.
어떤 환경이던지 간에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스스로의 깨달음이 있었다.
♡ 확실한 멘토가 있다.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
♡ 의지가 강하고 집중력이 대단하다.
시간관리와 더불어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잘 관리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학창시절의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거나 궁금해하는 분야라면 태도가 달라진다. 평생 공부하며 사는 우리네 삶은 새로움을 알아가는 신선한 에너지가 되어 흥미로울 것이다.

한국문학의 산증인, 문학평론가 김윤식
님이 전하는 말씀중에 긴 여운을 남기는 말이 있기에 옮겨본다.
마음이 가는 공부에 운명을 맡겨라
확신이 없기에 비틀거림이 심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다독이면서 강해져야함을 엿보면서 부모의 간섭을 심하게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능한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리듬감각이 필요하다
어느날 몰아쳐서 100매를 썼더라도 그뒤 사흘동안 한줄도 쓰지 않는다면, 다시 글을 쓸때는 처음의 감각을 되살리는데 한참 걸리게 되고, 결국 본인만 힘들어진다. 공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블로그에 일상을 옮기는 내가 경험하는 일로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즐기기란 참 중요한 것이다.
꼭 공부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다 적용되는 표현, 즐기기
블질하는 블로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또한 멘토의 필요와 중요함에도 공감하는 나...
직접적인 멘토링 교류는 없었지만 내가 모델로 삼고 있는 블로그와 블로거가 있기에^^

공부던 일이던 열정을 쏟는 노력의 댓가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만드는 정신집중... 누가 하랴? 그 누구도 아닌 나! 나만이 할수있다.
네탓이요? 환경탓이요? 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을 더 못난 인간으로 몰아가지 말고 정신차리라고 충고하는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에 등장한 명사들의 삶을 통해, 나 자신 더 부끄러워지는 반성으로 가슴 한켠에 통증을 동반시킨 책이다.

TAG 공부, 공부피할수없다면즐겨라, 극복, , 독서, 독서후기, 리뷰, 리뷰어, 멘토, 멘토링, 명사, 목표, 밑거름, 반성, 변명, 수단, 위드블로그, 응모, 조언, 즐기기,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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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기면서... '하고싶은'공부를 해야겠지요^^
    좋은 오후되세요~

  2.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에는 의지가 정말 중요하고.. 의지를 위해서는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 듯 해요..
    저희 이벤트도 꼭 참여해 주세요 ^^;;;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토님의 학창시절도 그리 순탄하지 않았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하는게 비단 공부뿐이겠어요?

    매사가 다 그렇지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교훈의 말씀이네요
    즐기면서 하는 지혜가 필요하군요
    좋은 작품을 잘 감상하오며
    비가 많이 옵니다 피해가 없으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akdong2k.tistory.com BlogIcon G_Gatsby 2009.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성공한 사람들에 공부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동력을 얻어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ahyunc12.tistory.com BlogIcon 미드나잇피쉬 2009.07.1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어봤는데 정말 유익한 책인것 같네요. 공부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juno88.tistory.com BlogIcon 준포 2010.10.3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읽었어요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많았네요
    다시 힘을 얻는거 같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