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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친구들과 홀연히 떠났던 나들이를 통해, 오대산 자락까지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했던 일을 회상해본다.

 

 

산자락이라 그런지 별별 버섯과 나물들이 많았고 가을볕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이름을 듣고서도 금방 잊어버리는 우리였지만, 잠시나마 가족을 떠나 우리만의 나들이였던 탓에 홀가분한 기분에 들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타지에 가면 그 고장의 특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에 관심을 갖고 식당을 찾게 된다. 하지만 정작 비슷한 메뉴의 여러 식당이 즐비한 장소에서는 어느 곳이 진정 맛집일지 잘 모르기 때문에 식당 고르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언젠가부터는 대부분의 식당이 방송출연을 했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 믿기도 힘들어졌다.

최근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타인이 경험한 글을 토대로 맛집을 찾아보게 되지만, 입맛이 각기 다른점을 상기해 볼 때 이 방법 또한 명쾌하진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순전히 각자의 판단이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처럼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식당을 선택할까?

어느 식당이 맛있을지 모를 경우엔, 손님이 많이 붐비는 곳을 선택하면 대부분은 적중하는 편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식당앞에서 고민하던 그 시각은 점심식사치고는 좀 이른 시각이었기에 손님들이 없었으므로 이 방법을 적용시킬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우리 나름대로 선택하게 된 기준은,

첫째, 손님맞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로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곳,

둘째, 문이 열린 곳 중에서도 일하시는 분들의 바쁜 움직임이 있는 곳,

셋째, 그나마 내부가 조금이나마 깨끗한 느낌을 주는 곳,

이상 우리의 선택기준에 합당한 식당으로 압축시킨 두 군데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갔다. 

그리고 식당 고르기에 나름대로 진지했던 우리의 선택이 현명했음에 행복감을 느꼈던 까닭은,

첫째, 우리가 맛나게 먹었다는 것과,

둘째, 식당을 나설 때 보니 어느새 꽉찬 손님으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손님이 많이 붐비는 곳이 맛집일 확률이 높으니까.

 

타지에서 즐기는 고유음식은 우리 아낙들에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누구의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써가 아닌, 나로 돌아와 나를 위해 즐기는 호사이기 때문에, 맛난 음식을 음미함에 있어서 부여되는 의미가 많으므로 꽤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여유를 갖게 해 준 남편과 가족에 대한 감사와 행복을 곁들인 식사이기에 맛나지 않으면 실망이 그만큼 더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산채정식과 도토리묵, 그리고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옥수수 막걸리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설렘이 참 좋았다.

도토리묵과 막걸리가 먼저 차려지고 이어서 바로 산채정식이 놓이기 시작했는데... 나물 가지수가 꽤 많아 호사를 누리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막걸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옥수수로 만들었다는 이 막걸리는 달달하니 내 입맛에 맞았다. 꽤 괜찮은 편이었다.

 

 

주부 아니랄까봐서 하나씩 상에 올려지는 나물마다 이름을 묻고,

 

 

요리법을 묻는 친구는 요리에 관심도 많고 요리하기를 좋아한다.

 

 

산채는 담백한 맛과 소화가 잘 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웰빙식품으로 한식을 떠올리게 되는 대표음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 앞에 차려진 반찬을 사진으로 남기고 먹는 중에, 옆에 앉은 친구가 자꾸만 그녀앞에 놓인 반찬을 내 앞접시에 갖다놓으며 먹어보라고 권한다.

맛나게 잘 먹고 있으니 너도 어서 먹어라고 했더니 내앞에 놓인 반찬과 그녀앞에 놓인 반찬이 각기 다르므로 골고루 먹어보라고 권한 것이란다. 난 그런 줄 몰랐다. 단순히 상이 길어서 같은 반찬을 두접시로 나누어서 차려놓은 줄 알았기 때문이다.

 

 

중복되지 않은 각기 다른 반찬으로 차려진 산채정식, 김치와 깍두기를 제외하곤 대부분 나물반찬이다. 그리고도 이어져 나오는 반찬은 접시위에 놓였다.

 

 

시중에 파는 두부랑은 차원이 다른 두부

 

 

재료가 각기 다른 부침전 1.

 

 

부침전 2.

 

 

그리고 굴비구이. 이어서 된장찌개가 나오면서 마무리가 된 밥상에서 우리는 웃음꽃을 피웠다.

 

타지에서의 식당고르기가 쉽지 않을 때, 당신은 어떤 점을 고려하시나요?

 

TAG 감사, 나물, 다양한, 맛집, 방송출연, 버섯, 산채정식, 선택기준, 옥수수 막걸리, 준비, 행복,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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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1.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로 동네 주민분처럼 생기신 분들이 식사하고 계신 식당으로 가요 ㅎㅎ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토토님과 비슷한 기준으로 고를 거 같네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1.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지역에서 많이 나는....그런 음식을 고를 것 같아요. 노을인....

    잘 지내셨지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11.02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음.....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 집?
    식사 때가 되었는데 차가 한대도 없는 집은
    어쩐지 발길을 돌리게 되던데요?

  4.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2.11.0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에서 식당 고르는 법 유용하겠네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는 다양한 조형물도 볼거리가 됩니다.
특히 상징조형물은 공모에서 1순위가 된 '인간 - 시간, 공간을 품다'로, 만물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을 구하는 현대인의 이미지와 대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그 속에서 느끼는 내밀한 감흥과 꿈이 하나 됨을 상징화한 작품으로 소개됩니다.
소재는 스텐레스를 사용하였으며 폭 3.4m, 높이 10m의 크기로 우주의 축소판인 인체를 이미지화하여 구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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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꽃으로 만든 조형물이 곳곳에 마련되어 방문객의 시선을 끄는데요. 제가 다녀온 때는 행사 초창기 단계(9/23)라 꽃이 만발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쉽지만, 넓은 공간에 장식된 또다른 볼거리더군요. 10월인 지금은 꽃이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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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육지속의 바다같은 우리고장의 자랑인
청풍호를 가로지르는 청풍대교가 꽃조형물로 자리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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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연(각종 약재를 갈아 가루로 만들거나 즙을 내는 기구)을 연상시키는 꽃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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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나로호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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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를 꿈꾸며 도약하는 상징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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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 광장에 조성된 약탕기에 힘을 실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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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박달이와 금봉이 캐릭터가 마련된 장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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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가 토피어리로 재탄생된 곳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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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에 놓인 바위도 예사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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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버섯모양의 꽃조형물도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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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송이의 국화 꽃봉오리가 때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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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우수한 약초로 만든 신비한 명약을 먹은 용의 이상을 엿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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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놓는 명의의 커다란 손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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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를 만드는 소주고리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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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오이 터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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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갖가지 호박이 방문객을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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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다양한 조형물외에, 전시장의 볼거리만 감상하는 데도 온종일이 걸릴 만큼 넓은 공간에 마련된 행사장이오니, 공연감상이나 한방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서둘러야 합니다. 특히 한방체험은 오전시간이면 거의 접수가 끝날 정도로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점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입장료가 있거든요. 유익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서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하루종일 스케줄로 다녀야만 골고루 다 감상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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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겸 기네스북 도전에, 성공한 약채락 비빕밥(오가피, 황기, 당귀, 뽕잎등을 주재료로, 약초 특구인 제천시에서 웰빙 문화 확산에 맞춰 맛과 영양을 고려해 개발한 약초 비빔밥) 행사에 쓰였던 3.4m 대형 비빔밥 그릇입니다. 나무주걱이 제 키보다도 큽니다.

한꺼번에 다 소개하지 못할 정도로 광범위해서 짬짬이 소개하면서도, 한번 다녀가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음은, 특히나 한의학에 관심있거나 한의사의 꿈을 키우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한번 둘러보면 참 유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TAG 기네스북, , 나무주걱, 다양한, 대형 비빔밥 그릇, 도전, 뱀오이, 볼거리, 상징, 설치, 성공, 의미, 전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형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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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10.0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같이 가도 사진찍을 곳이 많아서 좋겠어요..
    조형물들이 볼거리가 많네요...
    가을이라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은곳만 늘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오븟한여인 2010.10.0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날갈때는이리많이없었는데 많이 만들어놨군요.
    그땐 좀 썰렁햇었는데...
    트랙백걸고갑니다.주말잘보내시구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10.10.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마다 이색축제가 열려 가을은 역시 볼거리 많은 달인데...제첨 한방엑스포는 실속이 꽈찬 그런 행사네요~ 멋도 있고...Have a good weekend!!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10.0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천은 소도시리도 문화행사를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대전에서는 너무먼 거리예요.
    친척이 제천에서 부부교사를하고 있어서 친숙한 도시입니다.^^






뜻밖의 행운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정확히 무슨 이벤트에 응모를 한 것인지? 기억하지 않았기에 당첨소식은 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view에 글을 송고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한돈닷컴 사이트에 방문했다가 얻은 행운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응모는 아니었지만 블로그덕분에 누리게 되는 또 다른 즐거움과 감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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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키운 소를 한우라고 하듯이, 국내 양돈농가가 스스로 양돈산업을 지키고 보호하며,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요리법 뿐만 아니라, 돼지도 한돈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홍보에 힘쓰고 있는 이벤트에 제가 당첨되어 한돈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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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개봉하니 꽤 많은 양의 한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부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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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목심, 삼겹살, 등심, 다리살... 깔끔하게 진공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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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제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돼지고기의 우수한 점을 확실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소개합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좋은 한돈의 우수성

ㅣ.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돼지고기는 불포화지방산(아리키돈산, 리놀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며 혈류를 왕성케 합니다. 돼지고기를 즐겨먹은 중국인들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ㅣ.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돼지고기에 풍부한 알부민 성분이 단백잘의 혈중 농도를 톺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쉽게 병이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ㅣ. 수은, 납 등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돼지고기의 지방은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서 대기오염, 식수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축적된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밀어냅니다. 특히 탄광촌의 진폐증 예방에 좋습니다.
ㅣ.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돼지고기에는 다른 육류에 비해 특히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많은 고영양식품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해줍니다.
ㅣ.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습니다.
돼지고기에는 인,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 학생,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좋습니다.
ㅣ. 빈혈 예방과 간장 보호에 좋습니다.
돼지고기에는 많이 들어 있는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며, 메치오닌 성분이 들어 있어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신선하게 먹는 방법

* 잡은지 3~4일이 지난 돼지고기가 가장 맛납니다.
* 돼지고기의 이상적 색깔은 소고기보다 연한 분홍색입니다.
* 지방이 희고 견고하며 방향이 있는 것이 우량품입니다.
* 고기의 결은 곱고 탄력이 있는 것이 맛납니다.
* 돼지고기는 얼리지 않고 바로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영양가가 많습니다.
  한번에 먹을 양만 구입해서 그때그때 요리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 덩어리 고기를 얼려서 보관할 경우, 한번 해동시킨 고기는 맛과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한번에 먹을 양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 고기의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에 잘 싸서 보관하시고,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고기 표면에 살짝 발라주면 산패를 지연시켜 줍니다.
* 다진 고기를 살 때에는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서 그 자리에서 갈아오거나 직접 다져서 사용하세요. 양이 많아 냉동 보관할 때는, 양념해서 보관하거나 완자나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한번 지져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돈이라서 더 좋은 이유

생산지가 멀면 그만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것, 아시죠!
국산 돼지고기와 수입 돼지고기가 우리 식탁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돼지고기는 잡은 지 일주일 안에 먹어야 가장 맛있고, 신선하답니다.
한돈
은 우리 땅에서 바로바로 유통되니, 멀리 외국에서 오는 돼지고기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신선함이 생명인 먹거리!
어디서 왔는지 이제부터 꼭 따져보시고, 이왕이면 한돈을 사랑하는 국민이 되어보세요.

TAG 감사, 기쁜, 당첨, 돼지고기의 우수성, 방법, 블로그, 신선도, 애용, 어리둥절, 이벤트, 한돈, 행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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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1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
    다음 뷰에 글도 송고가 안됐는데
    여기서 먼저 찾았더니 당연히 일빠라는^^
    주말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9.1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도 소고기 보다는 돼지고기가 더 땡깁니다 ^^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더...ㅎㅎ맛나게 만들어 먹을일만 남았네요.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셨겠어요~
    한동안 맛있게 잘 드시겠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김루코 2010.09.1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기라면 다 좋아하지만..
    한돈이면 더 좋겠지요 ㅎㅎ

  6.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10.09.1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라면 환장하는 아들이 보면 바로 주문해달라고 하겠는데요....
    신선하게 먹는 방법...정말 요긴하게 쓸 것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토토님...*^*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 상영이 끝난 뒤, 김정은씨가 출연중인 S본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극중 밴드인 '컴백 마돈나 밴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공식행사가 끝나자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는 어떤 무대인지 궁금해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순수 공연무대가 아니라, 드라마에 사용할 공연모습을 촬영하기 위한 무대였습니다. 스탭들이 장비를 세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많던 적던 인원동원이 가능한 행사장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위한 공간활용을 참 잘한다고 생각된 자리였습니다.
틈을 이용하여 김정은씨는 MC로써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관객을 붙잡아 두어야 하는 난감한 시간에 사회보던 시간에 벌레로 인해 마이크 떨어뜨린 실수담을 들려주었고, 팬들과의 프리허그 시간도 가지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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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씨 물음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참 잘하더니 무대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 관객입니다. 그런데 막상 오르고 보니 용기가 나지 않는지 쭈빗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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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가 나서서 포옹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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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프리허그의 친절을 베풀려고 했는데, 좀처럼 셋팅이 끝나지 않습니다. 무대위로 '나는 전설이다'에 함께 출연하는 밴드팀을 무대위로 일찌감치 부릅니다. 이준혁씨는 촬영이 없지만 응원차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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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프리허그를 진행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눈에 띄게 손을 들거나 소리질러 무대위에 올라, 원하는 배우와 포옹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틈틈이 드라마 홍보도 하고 새로운 팬들도 만드는 센스를 발휘하는 김정은씨, 유감없이 자유롭게 MC의 끼를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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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개성강해 보이는 쥬니도 포옹에 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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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씨를 원하는 여성관객은 번쩍 들어올리더니 "나도 남자좋아한다..."
면서 남성팬을 원했지요. 관중들을 웃겼습니다. 남성관객과는 백허그를 시도하는 홍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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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도 이에 응했지요. 제 카메라에는 미처 담지 못했지만...
어머 그래도 시간이 남아요. 그렇다고 무대뒤로 나가면 관중들이 뿔뿔이 흩어질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무대위에서 바로 얼굴수정에 들어가는 솔직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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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들이 무대로 올라와 화장을 다듬고, 머리카락을 고데기로 맙니다.
 "여러분, 연예인이 화장하는 거 처음 보셨죠? 일단 기름을 먼저 빼고...  아참, 이 고데기 휴대용 가스고데기예요."
중개방송과 함께 친절한 제품소개까지 하는 여유로움을 보였습니다. 에고 촬영이 뭔지... 관객들을 붙잡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봤습니다. 레드카펫 밟지 않았던 실망감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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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하기 전에 관객들에게 주문하는 김정은씨...


핸카를 이용해 동영상을 짧게 담아보았습니다.

무대에서 퇴장했다가 등장하는 장면부터 촬영하는데, 그들이 등장하면 "마돈나"를 외치며 환호성을 질러대라는 주문입니다. 우리는 시키는 대로 따라 합니다. 우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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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희(김정은)/보컬

공연이 시작됩니다. 김정은씨가 무대에서 사라졌다가 밴드와 함께 다시 등장하자 , 우리는 연습한 대로 '마돈나'를 외쳤습니다. ㅎㅎㅎ 꼭 진짜같은 가짜무대? 가짜같은 진짜 환호성? 김정은씨는 '사랑, 사랑, 사랑'과 '킬링 미 소프트리'를 연달아 열창하며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가며 리더로써의 자질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전설희가 된 김정은씨는 '킬링 미 소프트리'가 좋은가 봅니다. 한번 더 하겠다고 자청하고 시작하자, 제 옆에 서서 관람하던 여학생이 '안해도 되는데...'라는 혼잣말이 제 귀에 들렸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들을 때는 뭐 그런대로 잘한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들으니 전문가수와 비교되긴 하더군요. 언론에서는 마돈나 밴드에 대해 극찬하지만... 제 소감은 솔직하게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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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홍지민)/베이시스트

홍지민씨는 풍채와 밝은 표정만으로도 열정포스를 내뿜더군요.
"제가 살을 빼도 워낙 이 친구들이 갸날파서 제가 뚱뚱해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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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름(쥬니)/기타리스트,

드럼은 무대 뒤쪽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아 담을 수가 없었네요.
강수인(장신영)/드러머, 음반기획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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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무대뒤로 퇴장했다가 다시 나타난 팀들의 의상이 달라졌습니다. 이 치마는 말려올라가지 않겠군요.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면 촬영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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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비상입니다. 전자악기라 물은 상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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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촬영은 멈추지 않습니다. 녹화된 장면은 언제 드라마속에 녹아서 나올지 모르니 자신의 뒷통수라도 보고 싶으면 꼭 본방사수하라는 홍보효과를 기대하더군요. 빗속에서 치른 공연과 녹화지만 뜨거운 관심과 열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리는 청풍호반 야외무대를 달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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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의 변신을 직접적으로 제대로 본 현장이었습니다. 개막식 행사장에서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재치있고 센스있는 사회자의 모습으로, 촬영장으로 둔갑시킨 녹화장에서는 록밴드의 보컬 전설희로 돌아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마돈나 밴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걸 보니, 극중의 전설희가 원하던 대로 소망을 이루는가 봅니다. 드라마 대박나길 기원할께요.

개막식 날의 마돈나밴드 깜짝공연은 드라마녹화에 동원된 것이지만, 실제로 축제기간동안 청풍호반부대에서 맞이하는 밤은, 매번 이렇게 열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가수들의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지거든요.

TAG JIMFF10, 공연무대,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녹화, 드라마촬영현장, 변신, 보컬, 사회, 열정, 의상, 이준혁, 장신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쥬니, 청풍호반 야외무대, 컴백 마돈나밴드, 팬서비스, 프리허그, 홍보,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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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8.1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오늘도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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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에 갔다하면 하루약만 처방받는 경우는 드물지요. 최소 3일, 상황에 따라서는 일주일치 약을 처방받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 약을 잘 복용하다가 어느정도 회복기미를 느끼게 되면 약챙겨 먹는 것에 소홀해지기 마련이죠^^ 이렇게 남겨진 약은 찝찝하게 여기면서도 몇번 안되지만 그동안은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렸습니다.(애들 사용하던 연고제도 포함)

언제부턴가 이렇게 버려지는 약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심각성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어서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소각처리키로 하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만, 이는 시범적으로 수도권 지역과 광역시, 도청소재지에 한정되어 있었지요.

이제 금년 7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한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며칠전, 구입했던 약국에 갔습니다.
울신랑 지난달에 피곤함 누적으로 병원신세를 진 후에 복용하던 약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회복하자 더 이상 먹지 않아 남긴 약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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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절당했습니다.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아주머니처럼 이렇게 약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우리도 처리가 곤란합니다."
거절의사임을 알고 둘러보니 그 약국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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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라 아직 이곳까지 홍보가 되지 않은 탓으로 여기고 돌아오는데... 다른 약국이 눈에 띄길래 들러보았고,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는지 두리번거렸습니다. 약조제실에 있던 약사가 나오더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저,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고 있는데요."
 "두고 가세요. 제가 담을께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걸로 알고 들고 나왔는데... 여기도 수거함이 없나요? 아까 다른 약국에 가봤는데 그곳에도 없어서..."
 "우리 약국엔 있습니다. 잠깐만요."
하더니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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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에는 비닐봉투에 싸인 약봉투가 들어있었습니다.
 "봉지채로 수거도 하나보네요. 저는 약만 가지고 와서 붓는 줄 알고 이렇게..."
 "가지고 오는 분이 드물어서 이렇게 모았다가 보건소로 보낼 때는 저희가 다 분리할겁니다."
 "아 예. 그런데 왜 수거함을 보이는 곳에 두지 않고 안에다 뒀어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마구 넣어서요."
 "혹시 이 수거함때문에 겪는 불편함같은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라고 하자, 어디서 나왔냐고 물으시길래 블로거라고 했더니, 미소지으며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는데...
ㅣ. 쓰레기통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ㅣ. 작은 통이긴 하나 공간이 답답해 보인다.

폐의약품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가정에서 버리게 되는 폐의약품에는 알약으로 된 것과 액체로 된 약이 있습니다.
폐의약품을 일반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를 통해 버릴 경우, 토양과 하천 등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돼 생태계 교란이나 식수오염으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거한 폐의약품은 어떻게 처리되는가?

수거된 폐의약품은 모아서 폐기물 소각장에서 소각처리토록 하고 있답니다.

관내 약국과 보건소, 보건지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이곳에서 무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해 안전하게 소각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자세
폐의약품을 모아서 약국이나 보건소까지 가야하는 귀찮음은 소비자도 느끼고, 이것을 모으는 약국입장에서도 귀찮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괴물'보셨나요?
한강에 버려진 유독물질을 통해 돌연변이된 것으로 출현한 그 괴물...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편리한 방법
아파트단지내에 이미 마련되어 있는 폐건전지 수거함 옆에 나란히 마련해 놓는 방법은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홍보효과 높이기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갑니다. 그럼 약국에서 약을 지어주지요. 이때 약봉지를 넣은 약봉투 겉면에 폐의약품 회수안내 문구를 새기면 홍보효과가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TAG 거절, 귀찮은, 반응, 보건소, 생턔계, 소각, 소극적, 수거, 아파트, 약국, 약봉지, 유통기한, 폐건전지함, 폐의약품, 홍보,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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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0.07.2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가 절실한 부분이네요...
    저도 처음알았습니다...챙겨서 갖다줘야겠네요..ㅎ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7.2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첨 알게되었네요.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10.07.2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여직 그냥 다 버렸었는데...처음 알게됐네요~

  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0.07.2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폐건전지처럼 약도 이런식으로 처리 해야 하는군요..^^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7.2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고발성 포스팅이네요. 발로 뛴 냄세가 물씬 풍깁니다. 정책만 만들 것이 아니라 제대로 홍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폐약품을 수거하는 곳이 있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뉴스를 통해 보기는 했는데, 귀차니즘에 약을 버렸던 과오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blog2.cctoday.co.kr BlogIcon 꼬치 2010.07.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전인데요. 대도시는 좀 홍보가 된 모양입니다.
    얼마전 대전시에서도 홍보를 한일이 있구요.
    동네 약국에 가서 물으니 가져오라고 금방 알아듣더라구요.
    다행히도.

    정말 약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거라
    홍보가 절실한 문제입니다.

    유익하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2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를 지키는 약국이 있음은 다행입니다.
    보통 집의 쓰레기통에 버리거든요~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7.2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홍보가 절실한 부분이네요.
    저도 그냥 폐기하곤 했었는데...

  9.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8.0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토님, 울 약국은 적극적으로 하고 있답니다.ㅎㅎㅎ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8.05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예전엔 기냥 버렸는데, 간호사인 친구한테 호되게 혼나고 난 뒤부터
    철저하게!! 분리수거 하고있어요~ ^^
    아직 의약품도 분리수거 해야하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많은 홍보가 적극 이뤄졌음 좋겠네요.!!
    저두 트랙백 엮고 가겠습니다. ^^ 구독 신청하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ㅇ^




국립중앙박물관 '
아시아관'에서는 2010년 9월 26일까지 '동서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문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이 행사와 더불어 연계 프로그램으로 영화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ㅇ일시: 5월 8일-8월 28일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15분~오후 6시
           
 (참고:네 번째 토요일은 제외)
ㅇ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영화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작품들로,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사회상과 삶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주며,
관람은 무료입니다.

ㅇ휴관: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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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일요일에 우즈베키스탄 사르도바 민속무용단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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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동안 단 한번의 좋은 기회였는데, 시간관계상 관람을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공연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 민속무용단의 모습만 담고서 돌아서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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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악기의 리듬에 맞춰 노래부르며 흥겹게 몸을 흔드는 무용단 모습입니다. 이색적인 옷차림이 매우 화려하고 무희들의 우유빛 피부와 늘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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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보다 큰 북이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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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의 키만큼이나 긴 나팔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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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무거워보이지만 자그마한 무용수가 힘차게 불어대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악기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얼쩡댔으나 음악소리가 커서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공연이 있음을 알리는 글을 쓴 종이를 들고, 앞장 선 사람이 우리 나라말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말이죠^^
작은 일부분이라고 해도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해본다는 것은 참 신선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TAG 공연,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축제, 민속악기, 민속춤, 열린마당, 우즈베키스탄, 전시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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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5.16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베키스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토토님 즐거운 휴일 저녁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5.18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제대를 앞두고 나오는 휴가의 정확한 표현은 '병장정기휴가'라고 아들이 정확한 표현을 알려줬지만, 흔히 '말년휴가'라고 하기에 저도 '말년휴가'라고 그냥 쓰겠습니다.

이주일에 한번 정도 안부전화를 하던 아들의 전화가 최근에는 평상시 저녁에도 이어져서 의아했는데... 드디어 아들의 불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힘들지 않냐고 물으면 빙그레 웃으며 남들이 하는 군생활이니 남들하고 똑같이 평범하게 하는 거라며 괜찮다고만 하던 녀석이었기에 대견스럽게 여겼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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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되기 전, 상병되자마자 일찌감치 분대장이 되었던 녀석이라 나름 눈치껏 잘 하고 있음을 느끼며, 또래에 비해 의젓한 아들이라고 칭찬을 하면, 녀석은 스스로 착하기까지 하니까 염려하지 마라고 안심시키던 아들은 금년 11월 초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회에 있는 우리입장에서는 2년이란 세월이 짧은 것같지만 국방부시계는 어찌도 그렇게 느린지... 아들입장에서는 무척 긴 시간일 수 밖에 없었기에 전역할 날과 말년휴가에 촛점을 맞춘 상황인데... 최근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환자가 사망한 일이 발생함으로 말미암아, 각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모인 군의 특성상 위생관리 차원에서 외출과 휴가를 엄격하게 제제하기에 이르게 되는 상황이 올까봐서 무척 불안한 심정을 호소했습니다.
"엄마, 요즘 그곳은 신종플루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심각합니까?"
"해외에 나가지 않았다는 사람도 환자로, 사망자로 발생하는 바람에 걱정이지만, 개인 스스로 손을 자주 씻는 예방책하고, 열나는 증세로 의심되면 병원이나 보건소가서 검사받아야 한다고 뉴스를 통해서 접하지, 일상생활이 달라진다던가 뭐 그런 것은 없어."
"우리 부대는 꽤 심해요. 열만 조금 나도 일단 격리시키고... 휴가갔다오거나 신병들 오면 일일이 건강 체크하고... 한달전부터 새로 짓기 시작한 취사장과 식당공사로 인해 우린 다른 부대꺼 함께 사용하는데 마스크끼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밥먹으러 가는데 마스크를 착용한다구?....""
"예,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에 하필이면 열나는 군인들을 격리시켜놓은 곳을 지나야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명령에 따르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그런 것은 필요하겠구나. 그러면 격리된 군인들은 어떻게 되는데?"
"열이 떨어지면 복귀시키고 더 심해지면 병원으로 보낸대요. 하필이면 제가 전역을 앞둔 시기에 이런 일이 벌어져서 휴가 못나가게 될까봐 불안해요."
"휴가야 때되면 나오면 되지 뭔 상관이래?"
"휴가갔다 오는 군인들 중에 신종플루에 걸려 들어오는 사람이 발생할까봐 외출, 휴가금지령이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그러니..."
"아들~ 만약에 휴가금지령이 떨어지면 전역은 어떻게 되는데?"
"전역은 날짜되면 시켜주겠지만 말년휴가없이 군대서 보내야하고... 만약에 신종플루환자가 군부대내에 발생하면 전역이 미루어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니..."
"아들~ 그런 걱정은 하지마. 전역이 미루어지는 일은 없을거야. 엄마가 가서 내아들 내가 책임질테니 제대시켜라고 떼를 써서라도 데려올께.^^"
"ㅎㅎㅎ 엄마, 정말 그럴수 있어요^^"
"그런다니까^^"
우리 母子는 잠깐 웃었습니다.
"아들, 그런 걱정하지 말고 우짜던둥 깨끗하게 손씻기 잘하고 조심히 잘 지내. 손씻기 교육도 받았겠네."
"예"
"말년휴가도 때되면 나올수 있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래서 볼멘소리를 했구나. 말년휴가 못나오고 전역못할까봐서^^"
"예. 부대서 하는 교육 듣다보면 엄청 심각해서 사회는 어떤지 궁금했어요. 그러다보니 신병들어오는 것도 싫어지더라구요.ㅎㅎㅎ"
"부대서야 많은 사람을 관리해야하니까 심각하게 교육시켜야겠지. 아들, 우리 나라 상황이 그래서 그런거니까 불만스럽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지내는 거 알쥐^^"
"예. 안녕히 계세요. 끊을께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우리 나라에 턱없이 부족함을 군에서 강조하면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바짝 군기를 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기온이 떨어지면 신종플루확산이 더 심해질지 모른다는 설명에 이어서 휴가나 전역이 미뤄질지도 모른다고 엄포를 놓으니까, 불안하면서도 짜증나서 제게 드러낸 아들의 불만이었습니다.

괜찮으리라 안심시켰지만, 사회에 점점 번지고 있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 손을 깨끗하게 잘 씻어서 예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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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염, 강조, 걱정, 건강, 격리, 교육, 군대, 마스크, 말년휴가, 병장정기휴가, 복귀, 불만, 불안한, 비상, 손씻기, 신병, 신종플루, 아들, , 염려, 예방, 위생, 전역, 제대, 조치, 타미플루, 홍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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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urkiclibrary.tistory.com BlogIcon 활활이 2009.08.2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 입장에서는 정말 신경쓰이죠. 외출 하나에도 목을 매는데 말년휴가라면...정말 생명을 걸죠 ㅎ;;;

    사실 저러면 진짜 군인들은 휴가, 외출, 외박 때문에 신경 꽤 날카로워져요.

    아드님께서 군생활 별 탈없이 잘 하고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8.2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에서 무슨 일 터지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군대이지요...

    그래도 군 휴가는 정해진 날짜가 있으니,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아마 부대에서 휴가는 보내줄 것입니다. ^^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21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 를루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빌어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photoditto.net BlogIcon 감성PD 2009.08.2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예방하는데 있어서 손잘닦기는 기본이죠!!
    음~~ 감염자가 더 늘지 않았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2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도 비상입니다. 학생들 월요일 개학인데....
    어수선한 세상...얼른 제자리 찾길 바랄뿐입니다.

    잘 되겠지요?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때문에 고생하는 분이 또 계셨군요. 이런..
    여기저기 정말 비상입니다.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아드님이 무사히 말년휴가를 밖에서 보내시고 전역하시길 빌어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09.08.2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제대가 다 됐군요.
    자기 아들이 군에 갔을 때는 시간이 느리고 남의 아들은 빨리 오는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해야겠어요.즐거운 휴일 되세요.

  8.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유행으로 퍼질조짐이 보여서 더욱 통제가 심할거 같습니다 ㅜㅜ
    그래도 말년휴가의 경우, 안나가면 돈으로 환산해야 되기에 가득이나 가난한 부대에서;;;
    안 보내주지는 않을 거 같네요 ^^*

  9. asdf 2009.08.2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혀네 손닦으면 해결되나 호흡기라매 관대들하시구만

  10.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8.22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가 사는곳에서도 이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것 같던데
    신경 많이 쓰여지네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 댓글을 올리지 못해 이제야 올리게 되였네요.
    즐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2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야말로 군인들의 로망인데^^;
    무사히 잘 나오길^^

  12.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걱정이죠? 특히 단체 생활을 하며 24시간을 함께 지내는 군 생활 특성상 집단 감염 우려가 높으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교육이 칠저하게 이뤄지고 있나보군요. 심각하게 받아들일 정도라니....
    모쪼록 별 탈 없이 말년 휴가도 나오고 전역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8.2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에서는 휴가가 가장 기다려지는 일입니다.
    예전 둔대시절이 생각나네요.

  14.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마세요.ㅎㅎ
    군대에서 어떻게든 보냅니다.ㅎㅎ
    그리고 플루같은경우 건강한 사람들이 걸리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