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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는 하나, 아직 이곳은 남쪽보다는 온기가 덜해서 아침저녁으로는 겨울자켓을 입게 되는 환절기인지라 겨울옷 정리는 뒤로 미룬채, 매일 보게 되는 화장대위에 먼저 정리의 손길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며칠전에는, 그동안 비닐봉투에 무작정 모아두기만했던 샘플용 기초화장품을 빈상자에 보기좋고 손길이 쉽게 닿도록 정리했지요.
빈상자를 이용한 샘플용 기초화장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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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간의 수고로... 샘플용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니까 아무래도 화장품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샘플만 사용하다가 친구에게 미움받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샘플을 화장품방판하는 친구가 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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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립스틱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개의 파우치에 흩어져 있던 립스틱을 다 찾아서 한곳에 모았더니 9개나 되더군요.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집에 머물때는 색조화장이라고는 전혀 하지 않거든요. 한달에 한손에 꼽을 정도의 외출밖에 없는 제가 이렇게 많은 립스틱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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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한개뿐이었습니다.
저는 이 한개가 다 떨어지면 그때서야 또 구입하는데...
(최근의 실수만 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립스틱이 많은 걸까요?

선물로 들어온 게 생각보다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로 구입한 립스틱이 기존에 사용하던 색상과 같은 줄 알고 발랐는데... 육안으로 느낄 수 없는 차이를 직접 바름으로 깨달으며 한번 더 지출을 하면서 두개로 늘어나 또다시 보태진 탓도 있습니다.
 
립스틱 선물?
가끔 받게 되지요.
기초화장품은 피부에 따라 반응이 달라 예민하기 때문에 선물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을 느끼게 되다보니 립스틱을 선물로 고르게 된다더군요.
저는 변화없이 맘에 드는 색상만 바르지만... 친구말에 의하면, 여러개의 립스틱을 두고 그날 기분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사용하는 여성분들이 의외로 많으며, 저처럼 한개만 고집하는 고객은 아주 드물다네요.

당신은 몇개의 립스틱이 화장대 위에 있습니까?
여러개라면... 골고루 다 사용합니까?

제 경우는, 바르지 않는게 더 많았습니다.
제게 선물로 립스틱을 건네시는 분도 평소에 저를 잘 봐뒀다가 비슷한 색상을 골라서 선물한 것이겠지만... 그야말로 육안으로 알수없는 차이로 인해 선물로 받은 립스틱중에는 제 취향과 다른 색상인 탓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두어번 사용한 재고품이라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같은 색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선뜻 건네기도 조심스럽고...

이런 경험으로 인해, 저는 화장품선물로 립스틱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언제고 어디에고 바를 수 있는 썬크림으로 골라 선물합니다.
피부에 따라 맞지 않으면 예민한 얼굴말고, 여름철에 팔이나 다리에도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요.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고르기가 참 어렵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기분좋은 선물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친구사이가 아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더 무거운 숙제가 되는 선물고르기? 참 어렵습니다.

TAG 기초화장품, 립스틱, 부담, 색조화장품, 샘플, 선물, 썬크림, 정리, 취향, 피부, 화장대,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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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9.03.1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크림 선물 좋은 것 같네요^^
    피부의 적은 자외선이란 광고가 생각나는데
    4계절 내내 썬크림은 바르는게 좋다더군요~
    어머니 생신 때 립스틱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제가 뭐 고를줄을 알아야죠;;
    가서 바꾸시는 것도 귀찮다시며 립스틱 사오지 말라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3.1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맆스틱은 특히 더 어려운 것 같던데...
    취향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ㅎㅎ

    완연한 봄날입니다.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s://www.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2009.03.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물 받은건 그대로 있고, 제가 산것 한 가지만 주야장창 발라요. ^^
    몇 년 된것도 있는데, 버리기도 뭐하고 참 .....

  4.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3.1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도 잠자는 립스틱이 많네요..
    모두 선물 받은 것들이지요.
    참, 보랏빛립스틱.. 제가 즐겨쓰던 색상입니더..
    잘 지내셨어요.

  5.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1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보통 하나 위주로 사용하고 다 사용하면 다시 하나 꺼내고...그런데 거의 다양한 색상보다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쓰지 않나요!

    그래서 보통 선물로 받은 것들 중 본인이 원하는...잘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모셔두는 편인 듯!!

놀 때는 좋았는데~ 휴가 뒤 피부트러블 해결하려면?
놀 때는 좋았는데~ 휴가 뒤 피부트러블 해결하려면?
 
 
 
이달 중순 올림픽 응원도 할 겸 중국 베이징으로 늦은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이모양(28세)은 회사에 복귀함과 동시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강렬한 햇볕과 높은 온도로 인해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 모두 붉게 달아올라 화장은커녕 옷자락만 닿아도 따갑고 피부가 벗겨지는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가가 끝난 이맘때면 특히 피부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모양처럼 평소에는 사무실에만 있다 가 휴가 기간 동안 뜨거운 햇볕을 쬐는 등 평소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아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심하게 상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에 가장 심한 자외선의 경우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은 물론 화상의 원인이 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깜빡 잊어버려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 감자팩, 냉찜질 등 집에서도 쉽게 관리 가능

구리 빛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는 해변가에서는 섹시하고 멋져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따갑고 아프다. 얼룩덜룩하거나 피부가 몇 겹씩 벗겨지는 것 정도는 미관상 보기 싫은 정도라고 치워 놓더라도 계속 화끈거리고 물집까지 생겼다면 사태가 심각하다.

우선 화끈거리고 따가운 곳에는 얼음을 담아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물집이 생기면 집에서 터트리지 말고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위생 등의 문제로 감염이 되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피부 진정을 위해 감자나 오이 등을 갈아 집에서 간단하게 팩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오이나 녹차, 감자의 경우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아 피부진정 및 수분공급, 미백효과 등이 뛰어나다. 하지만 감자의 경우 민감한 피부는 조심해야 한다.

◇ 기미, 잡티 더 진해지면 IPL 등 레이저 치료 받아야

휴가 뒤 기미나 주근깨 등 잡티가 더 심해졌다면 화장품이나 과일 등으로는 이미 치료가 힘들다. 미백화장품이나 비타민 섭취 등은 더 심해지는 것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전문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IPL이나 레이저 토닝, 스펙트라 필 등의 레이저 시술은 비용이 저렴하고, 시술시간이 짧으며, 시술 후 화장 등이 가능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므로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시술이다.

또한 더운 날씨에 피지와 땀의 분비가 활성화 되면서 모공은 탄력이 떨어지고 넓어지게 된다. 넓은 모공은 피지와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산화되어 뾰루지를 유발하기도 하고, 피부 전체의 탄력을 떨어뜨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이미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으로 다시 축소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세안을 철저히 하고, 피지를 손으로 억지로 짜는 등의 행위는 절대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의 블랙헤드 등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스팀 타월로 자연스럽게 모공을 열어주고,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좋으며, 또 이미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은 MTS나 CO2프락셀, IPL 등의 레이저 치료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직장인들이 많은 광화문에 위치한 제이엔비클리닉 박정아 원장은 “요즘처럼 휴가철이 끝난 8월말~9월초에는 자외선 과다노출로 인한 피부트러블로 병원을 찾는 직장인이 많다. 피부가 벗겨진다며 사우나 등에서 억지로 미는 등의 자극을 주거나 허가 받지 않은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므로 제대로 된 처방을 받아 전문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광화문 제이엔비클리닉 박정아 원장)






TAG BR_49181039500636, 기미, 모공,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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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의 바캉스 필수품 BEST 5
멋진 여성의 바캉스 필수품 BEST 5
비키니, 자외선차단제, 먹는 피임약 등으로 즐거움 100배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으로 가든 풀내음이 가득한 산으로 가든 휴가지에서의 일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때문에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바로 여행 품목을 가방에 챙기는 시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렇지만 이런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급하게 챙기다 보면 꼭 필요한 품목임에도 자칫 한 가지씩 놓치게 돼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예컨대 휴가지에서 꼭 입고 싶었던 원피스를 정작 넣지 못했거나 슬리퍼를 빠뜨려 속상했던 적은 한 번쯤 경험해 봤음직한 일들이다.

때문에 현명한 여성이라면 짐을 싸기 전 중요한 품목들의 리스트업은 필수! 특히 가방이 모자라 짐을 다 넣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꼭 넣어야 하는 우선순위는 미리 정해두는 것이 즐거운 여행을 위한 첫걸음이다.







◇ 바캉스 필수품 BEST 5

바캉스의 우선순위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것들은 있기 마련이다.

우선 바캉스로 가는 곳이 어디이건 간에 뜨거운 햇빛은 피할 수 없는 법.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야 한다. 그러나 같은 자외선 차단제라도 살펴봐야할 항목은 있다 .

예컨대 해양스포츠, 골프 등 장시간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 활동할 때에는 SPF 30이상, PA++~PA+++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피부 유형(정상, 지성, 과민성피부), 대상(유아나 어린이 등), 지역(해안지방, 등산 시)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바른 즉시 밖으로 나가면 햇빛에 의해 증발하므로 보통 외출하기 30분전에 발라 완전히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하고 손이나 의류의 접촉, 땀 등에 의해 소실되므로 계속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사용 후 모공 속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필요하다.

뜨거운 햇빛을 자외선 자단제로 보호했다면 눈의 보호도 필요하므로 선글라스도 챙겨야 한다. 따라서 자외선차단코팅이 돼 있고 98% 이상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골라야 하며 보통 렌즈의 색상 농도는 75%~80% 정도가 적당한데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을 해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갈색계열렌즈가 적합하다.

더불어 청색계열의 경우 빛을 잘 여과시켜 시야를 넓고 선명하게 해주므로 운전자에게 적당하므로 운전을 오래 해야 한다면 권해질만 하며 녹색계열은 장파장의 광선을 흡수 차단해 눈의 피로를 적게 하며 망막을 보호하는데 적합하다.

이와 함께 여름엔 땀이 많이 나고 물을 접할 기회가 많으므로 워터프루프 화장품도 챙겨야 한다. 워터프루프 화장품 중에서도 진한 화장을 나타내기 위한 제품보다는 마스카라 하나 정도로 또렷한 눈매를 나타내는 정도가 알맞다.

다음으로 필수품에 넣어야 할 것은 수영복. 여름의 대명사인 수영복은 비키니든 원피스 수영복이든 굳이 해변으로 가지 않는다고 해도 더운 여름날 물에 들어갈 일이 한 두 번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멋진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라면 먹는 피임약도 꼭 챙겨야 한다. 더욱이 생리기간을 피해 휴가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갑작스런 주기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으므로 먹는 피임약의 복용은 꼭 필요하다.

먹는 피임약은 다음 생리예정일의 약 5~7일 전부터 미리 복용하면 되며 대부분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생리를 시작하게 돼 무월경에 대한 염려는 접어도 된다.

◇ 먹는 피임약, 괜히 걱정된다고?

바캉스에 꼭 필요한 품목 중 유난히 눈이 가는 것은 먹는 피임약이다. 다른 품목들처럼 필수항목에 들어가 있지만 유독 오해가 많은 항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얼마 전 발표된 ‘한국여성의 먹는 피임약에 대한 인식과 행태 조사’에 따르면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로 피임이 필요 없는 경우 58.9% 외 '장기 복용 시 불임을 유발하거나 태아에 나쁜 영향을 끼칠까 봐 9.4%와 같은 피임약에 대한 속설과 체중증가 8.5%, 두통 어지럼증 유발 4.6%, 생리관련 부작용 2.4%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꼽았다.

즉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오해로 미리부터 선택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그러지만 진실을 알고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피임약도 함께 발전해 최근의 피임약은 초저용량의 호르몬을 함유해 임신능력이나 태아의 이상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제는 생리통을 줄여주고 생리양을 감소시켜 생리통이 심하거니 생리양이 많아 활동하기 힘든 여성에서 치료목적으로까지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감소시켜 주며 생리통을 줄여주고 과다월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어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다.





TAG BR_49181039500550, 바캉스, 자외선차단제, 피부, 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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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발생 주의보 발령'
 
자외선, 백옥같은 피부에 기미 만들어 겨우내 고생할 수도
 
 
직장인 안미옥 씨(가명·27세)는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만 생각하면 ‘룰루랄라’, 마음은 벌써 산과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하지만 강렬한 자외선을 견뎌내야 하는 피부만 생각하면 이내 마음이 무거워진다.

자외선은 기미·주근깨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이 같은 피부질환은 치료도 쉽지 않아 짧은 휴가 기간 만끽했던 즐거움의 대가를 가을·겨우내 치러야 하기 때문.

작년 여름철에 생긴 기미를 채 치료하지 못한 안 씨는 올 여름 휴가로 인해 기미가 더욱 짙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발생 주의보’

6월부터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강함’으로 관측되는 날이 늘어난다. ‘매우 강함’이란 일반적으로 20분가량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킬 경우 홍반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일년내 손꼽아 기다리는 휴가 시즌인 7~8월은 자외선 지수가 극에 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쓰는 등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자외선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그 이상으로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탔다’고 말하는 검게 그을린 현상은 피부의 방어 기능에 의한 것으로써 자외선을 받게 되면 표피의 가장 밑에 있는 세포층의 멜라노사이트라는 색소형성 세포가 자극을 받아 갈색의 작은 멜라닌 입자를 배출한다.

이러한 멜라닌 입자가 진피층의 세포속으로 들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표피의 윗층으로 올라가 피부를 검게 보이도록 하는 것. 이 검어진 세포는 시간이 지나면 각질로 변해 떨어져나가는데 보통 28일이 걸린다.

미소인 피부 레이저 전문 클리닉(www.misoin1.co.kr) 김한구 대표 원장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지나치게 많이 형성되게 함으로써 형성된 멜라닌 색소가 떨어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침착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이 기미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가 하얀 사람일 경우 같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검은 사람에 비해 멜라닌 색소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 확률이 높다.

기미는 잡티와 달리 피부와의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도 똑같지 않으며 좌우 대칭으로 나타난다. 주로 눈 주위와 광대뼈 부위에 많이 생기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한번 생기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년 여름휴가 때 생긴 기미, 아직도 치료 못해?

기미는 앞서 말했듯이 한번 생기면 완치가 어렵고 치료효과도 미비해 대충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나온 기미치료법을 이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한구 미소인 대표 원장은 “기미 등의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시술법이 많이 개발됐다”며 “기미는 치료 불가한 것이라고 여겨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피부과에서 이뤄지는 색소질환 치료는 기미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피부톤을 한층 맑게 해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피부의 만능해결사라고 할 수 있는 옐로우 레이저는 기미, 실핏줄, 딸기코, 여드름 자국, 다크써클, 잔주름에 리프팅과 미백효과가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로 피부의 멜라닌 색소에 작용해 미백 작용을 유발하는데다 보습효과까지 더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기미환자 대부분이 동반되는 건조하며 예민한 피부와 늘어난 혈관으로 인한 붉어진 피부에는 옐로우 레이저가 더욱 좋은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IPL, I2PL, 브이빔, 브이스타 등의 레이저보다 진화한 ‘옐로우 레이저’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피부고민 해결사로 기미 뿐 아니라 붉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홍조, 실핏줄, 붉은 수술 흉터 등 피부의 모든 붉은 문제꺼리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578nm의 황색광 파장은 피부 깊숙이 피지선에 까지 도달하는 파장이므로 피부 바깥의 여드름 균뿐아니라 피지선 깊숙이 있는 여드름 균도 없애주고 피지선 자체를 쪼그라트려 줌으로서 여드름 재발의 확률을 현저하게 줄여주게 된다.

IPL은 기존의 레이저와 달리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존의 IPL이 더욱 진보된 new I2PL은 동양인의 피부에 적합해 주근깨나 잡티, 검버섯, 점등을 제거해 주고 특히 검은 빛을 띤 피부를 밝게 해주는 효과를 줘 요즘 생얼 시대에 맞는 차세대 레이저 시술로서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싹 개선시켜 준다.

한편 레이저 토닝과 소프트 필링을 복합한 시술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기미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넓은 모공은 물론 필링,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옐로우 레이저를 비롯해 레이저 토닝과 소프트 필링 역시 통증이 거의 없고 짧은 시간에 시술을 끝낼 수 있으며 시술 직후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해 바쁜 직장인에게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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