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의 말이든
감사의 말이든
언젠가는 메아리가 되어
나의 삶을 향해 돌아온다.
말은 씨가 되고
인격이 되며
그 사람의 삶이 된다.
감사의 말은
우리 인체를 건강하게
우리를 행복한 인생으로 만들어 준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고
메마른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감사의 언어로 엮는
내 삶을 꿈꾸며~~~
그동안 객처럼 문 앞에서
서성거리기만 했던
티스토리 방문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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