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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찾아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5회 개막식 풍경과 레드카펫

2009년 8월 13일,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13일~18일) 개막식이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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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은 일본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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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에 개최될 개막식행사를 앞두고 오후 6시20분에 입장이 시작되었으며, 지정석이 따로없는 일반관람객들 중에 좋은 자리를 차지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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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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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을 누가 밟게 될지 기대감으로 준비되어 있는 이 길은, 작년부터 준비된 걸로 보아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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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저 포토존에 오른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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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회부터 한번도 빠지지않고 참석하여 빛을 내주시는 영화배우 안성기씨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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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으로는 임권택님이 결석한번 하지 않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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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잠깐 나왔던 방은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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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희망과 화사함을 선사하는 개나리꽃처럼 치장하고 나타난 강수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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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분 무척이나 기인 기럭지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김흥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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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영씨와 이명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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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요? 정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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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를 맡은 알렉스와 구혜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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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홍보대사를 맡은 진구와 한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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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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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씨와 임지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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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씨, 김진태씨, 양재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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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 제작을 맡은 김지운 감독과 배우 심은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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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장호씨와 4회 제천음악상을 수상하신 정성조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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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등장했던 봉태규씨와 유주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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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외국 영화인들과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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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을 비롯하여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등....
(맨 왼쪽에 계시는 분~ 단추 잘못 잠구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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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축하공연을 보여준 오케스트라는 널리 알려진 영화음악을 연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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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개막을 알리고 축하하는 밤하늘의 불꽃놀이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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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위의 무대높이보다 더 높게 치솟는 150cm의 분수도 장관일 뿐만 아니라,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반딧불이도 볼수 있는 청풍호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물과 바람, 그리고 영화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휴양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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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특설무대와 수상아트홀, 그 밖에 의림지 짐프스테이지, TTC영화관 등에서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을 소개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