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MBC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홍민수/김유미)         ◈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주어영/오지은)        

몸과 마음을 다해 경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사법고시 준비하는 남자친구를 뒷바라지했던 여인의 연애는, 황당하고도 비참하게 남자의 배신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이별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이 두여인의 신체적 공통점으로 부각시킨 작은 가슴을 콤플렉스로 드러낸 두 드라마를 통해, 여인의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야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여기서 그만 읽으시면 됩니다^^

'살맛납니다'에 등장한 홍민수(김유미)는 자신의 가슴이 작은 줄 의식못하고 있다가 헤어짐을 통보하는 연인으로부터 굴욕적인 말을 듣고서 성형수술을 결심하고..., '수상한 삼형제'에 등장한 주어영(오지은)은 스스로 작음을 의식하고 브라에 뽕을 넣음으로 옷맵시를 보완하는 센스쟁이입니다. 비록 맨몸엔 부착할 수 없는 뽕이라 할지라도.

살맛납니다의 민수는, 7년간 사귀었던 기욱(이민우)의 프러포즈를 예감하고 한껏 들떠 있었다가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연애위자료'라고 5백만원이 든 돈봉투를 내밀며 이별을 통보하는 기욱의 뻔뻔한 태도를 보는 제가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황당해하며 민수가
"무슨 소린 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
고 하자, 기욱이 모진 소리를 합니다.
"가슴이 절벽이면 머리도 텅텅 비냐? 나 출세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내 어깨에 날개를 달아줄 여자가 필요한데, 너 그럴 주제가 돼?"
이어진 기욱의 독설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충고하나만 할게. 내가 너라면 이 돈 들고 성형외과부터 가겠다. 내가 너 안을 때마다 어떤 기분인지 알아? 꼭 사내새끼랑 연애하는 기분이야. 넌 여자도 아니니까 가서 가슴확대수술이나 해라. 또 차이지 말고."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습니까?
헤어질려면 곱게 헤어질 것이지 갖은 폭언을 다 쏟아내면서 정을 끊으려 합니다. 뭐 이래야 헤어지기가 쉽겠지만 분명 자신이 비겁하다는 것을 알기에 포장하려고 더 상처된 말을 쏟아내는 것 같아서 이해는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화가 났습니다.

사랑할 때는 몰랐다가? 혹은 괜찮다고 여겼다가? 헤어지면서 모진 소리한 기욱의 빰을 제가 때려주고 싶을 만큼 화가 났으며, 저런 놈을 믿고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민수에게도 혼전관계를 허락하고 몸매를 다 보인 점이 못마땅했습니다.
우리딸이 생각하는 성문화는 저희 시절때처럼 좀 보수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수는 이별의 아픔을 잊고 새롭게 살기 위해 결심을 다지며 엉뚱하게도 가슴확대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애인한테서 버림받은 이유랑, 직장에서도 실력이 아닌 몸매로 평가받는 이유가 납작한 가슴에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가슴성형할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하지만 민수의 결심은 확고했기에 마취주사를 놓습니다.
극중에 등장한 의사선생님은 설득력있게 단점을 먼저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에서의 의사선생님은 수술을 결심하는데 더 확신을 주는 면담을 한다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수는 마취에서 깨어나며 꿈을 꿉니다.
"너무 크게 잘되었고, 원하는 대로 D컵 됐어요. 보세요"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들은 민수는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족해하며
"이게 정말 제 거예요?"
라며 묻더니 이내 "선생님 고맙습니다"를 연발했는데... 행복도 잠시 마취에서 깨어난 민수는 수술 전과 같은 자신의 가슴에 놀라며
"내 가슴 어디 갔어요?"
의사선생님 대답
"수술 못 했어요"
병실 한쪽에는 민수가 마취에서 깨어나길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말렸던 게지요. 이렇게 민수의 가슴확대수술 시도는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첫회에 초임검사 왕재수(고세원)가 5년간 사귄 여자친구 주어영(오지은)에게 이별을 통보하면서
"너무 남자에게 집착하는 것도 병이다. 정신병원에 가봐라"
비아냥거리며 어영을 무시합니다. 이에 화가 난 어영이가 왕재수를 때리려는데, 경찰인 김이상(이준혁)이 말리려 뒤에서 안았는데 뭔가가 툭 튀어나옵니다. 작은 가슴을 보완하기 위해서 브라에 넣었던 뽕이었습니다.

옷맵시때문에 작은 가슴보다는 약간 큰 가슴을 선호하게 되는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남자가 큰가슴을 좋아한다는 이유에 촛점을 맞춘다는 것은 기분이 좀 언짢습니다.
가슴이 큰 여자? 작은 가슴의 여자? 가 아니라, 느낌으로 사랑은 만들어지기에 가슴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욱은 민수에게 작은 가슴이 곧 여자의 굴욕인것처럼 마구 상채기를 내는 언사를 쏟아냈습니다.

S라인의 기본이 풍만한 가슴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빈약한 가슴보다는 큰가슴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친구중에 저만 보면 제 가슴에 손을 대며
"으미 부러운거^^"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뽕브라를 사용하면서 때때로 작은 가슴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팔동작에 의해 브라가 위로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콤플렉스임을 솔직하게 밝힌 친구입니다. 이에 못지 않게 저도 큰가슴이 거북한 이유가 있는데, 외모적으로 보기에 둔해보이고 흔들림이 일어날까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되는 점이며, 좋은 점은, 남과 같은 허리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큰가슴으로 인해서 허리가 잘룩해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점은 좋습니다.

성형확대수술을 생각한 적도 있다는 친구는 부작용이 겁이 나서 못하는 게 아쉽다면서, 작은 가슴보다는 좀 불편하더라도 큰 가슴이었으면 좋겠다며 부러운 심정을 늘어놓는데, 제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빈약한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함을 듣고서 놀랐습니다. 친구가 열등의식을 갖게 되는데는 친구남편의 책임이 컸습니다.
제가 큰가슴때문에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친구가 느끼는 콤플렉스와는 다른 차원이었기에 친구가 안쓰럽게 여겨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가슴이 대수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상대가 어떻게 사랑해주냐에 따라서 여자의 마음이 변할 수 있는 외모콤플렉스... 이런 남자 만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여자/ "내가 맘껏 뛰어놀 가슴 있니? 약속할 수 있니? 나 상처주지 않겠다고."
남자/"당신이 얼마든지 공주 짓하고 예쁜 짓하고 맘대로 뛰어놀아도 될 넓은 가슴이 있어. 잔디도 깔았고 나무도 심었어."
여자/"약속할수 있니? 나 상처주지 않겠다고? 나 정말 환자인지도 몰라,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고, 남자 힘들게 하고, 집착도 강하고, 화도 잘내고, 툭하면 삐지고, 전화통화만 안되도 끝내자 소리지르고 , 땡깡부리고, 나 그런여잔데 봐줄수 있니? 5년동안 사귄 남자도 넌덜머리내면서 도망갔는데, 이런 날 사랑할 수 있니?"
남자/"끝까지 사랑할테니 걱정말라고 하지요...

정말 이런 남자 있다면 가슴이 아무리 작아도 열등의식 안느끼겠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에도 변덕이 생기는지... 제 친구 남편은 은연중에 친구에게 이왕이면 큰가슴의 여인이었더라면... 하고 아쉬워하는 심정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자신감도 가슴도 더 작아짐을 느끼게 된다고 고백한 친구의 얼굴에 스친 그림자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당당한 자신감? 아니면 굴욕?
어떤 자세가 좋은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eat 2009.11.0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 극히 작은 가슴(aa컵)을 싫어할뿐 a컵이라고 불만을 크게 가지진 않을거에요
    a컵보단 b컵이 더 옷맵시나 섹시해보이는것도 사실이구요
    보기에 매력적인것에 끌리기 마련이니까요

  3. Favicon of https://sweetyuria.tistory.com BlogIcon Yuria_a 2009.11.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포인트는 여자가 생각하는 작은,큰 가슴과, 남자가 생각하는 작은,큰가슴의 '기준'이 좀 차이난다는거!!
    또한, 같은 a컵에도 꽉찬, 모자란 a컵 나름..

  4. 글쎄... 2009.11.0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모르겠고, 솔직히 울나라 여잔 자신은 뭐 별 노력도 안하면서 남자들에게 바라는건 너무 많은거 같음.
    그게 굴욕인거 같은데..

  5. 홈즈 2009.11.08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가슴 좋아하는 남자=정상

    작은 가슴 좋아하는 남자=동성애자,소아성애자

    큰 가슴가진 여자 좋아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단지 작은 가슴 가진 여자가 열등감을 가진다는 이유로

    큰 가슴 좋아하지 말라는 투의 글쓴이 글은 이해하기 어

    렵네 남자 같은 몸매 좋아하는게 비정상아닌가?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11.0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크면 무식하다는 말도 들었는데
    사실이 아닌 모양이지요~

    • 가슴 크면 무식하단 말은 2010.09.2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슴 작은 여자들이 큰 여자에 대한 열등감을 무마하려고 만들어낸 말이에요.

  7.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09.11.0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아무리 크든 작든 상대가 좋아지면 그것도 좋아지는 법이니까요~^^

  8. .. 2009.11.0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큰거 진짜 불편한데.. ㅜㅜ 나 F컵인데, 우선 맞는 속옷이 없음.. 참고로 몸은 보통에서 좀 마른 편?? 암튼 그런데, 수술한거 절대 아니구요,, 근데 진짜 불편하고, 특히 그 부담스러운 시선들.. 중학교 때부터 발육이 남달라 ^^;; 지금이야 워낙에 큰 가슴이 좋다고해서 그나마 좀 자신감 갖고 살지만, 나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놀림도 당하고, 붕대 감고 다니공,, 그랬음.. 가슴 큰거 내가 봤을 땐 아무래도 유전 영향이 큰 것 같구, 동생은 나보다 더 큼.. 내 동생이지만 목욕탕 가서 볼 때마다 내가 놀란다능.. ^^;;; 몸은 말라서 가슴 때문에 큰 사이즈 사면 어깨 라던지 허리도 그렇고 사이즈 안 맞아 어쩡쩡하고, 맨날 옷 사면 맞춰 입음.. 속옷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어깨 뒷목 허리도 안 좋고 짐 20대인데 관절염 있어염.. ㅠㅠ 물론 운동을 못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리구 젤 중요한거.. 가슴이 쳐짐.. 커서 처질 수 밖에 없음.. ㅠㅠ 난 작은 가슴이 엄청 부럽던뎅... 하기야 여기서 큰 가슴이란 적당히 큰 가슴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축소술 하고 싶어... ㅠㅠ

  9.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09.11.0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커도 불편하겠지요.
    모든것은 넘처도 부족해도 좋지않으니 적당한 수준이 좋겠네요.

  10. 2009.11.1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에 한번 푹 파묻혀 보는게 남자의 로망이지.

  11. ㅁㄴㄹㄴㄹ 2009.11.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저대란 전글이라 재밌네

  12. 이년 지 가슴 크다고 2009.11.1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질 하는 글이구나. 그래 니 가슴 크다

  13. 근데 2009.11.1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은 여자 몸매 안되거나 가슴 작으면 뭐라 하면서 왜 여자는 남자 키가지고 뭐라하면 욕하는 거죠? 가슴은 수술로 되지만 키는 수술로 안되서? 어차피 둘 다 타인의 타고난 신체를 가지고 뭐라하는 비겁한 행동인데.. 요번에 루저대란도 키가 작은 남자보고 루저라고 해서 욕을 먹기도 했지만 일부 남성들은 키 가지고 뭐라했다고 욕하던데..남자들은 몸매나 얼굴이 별로인 여자를 보고 뭐라하던데.심지어 사람취급도 안하고 자살하라고 까지 하는 글도 봤는데...그거나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보고 뭐라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그냥 울 나라가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아니였으면 이런일로 서로 싸우고 원망하는 일도 없을텐데..안타깝네요...;;

    • 까칠한남아 2009.11.1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작은 남자는 나랑 안 안어울려서 싫어요. 이렇게 말햇나요? 프로그램 성격 대문에, 그리고 발언한 루저의 의미 때문에 화내는 겁니다.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 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그렇게 비하 하나요? 그 프로그램에 나온 여성들 발언에 대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보면 느끼죠. 과연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 저럴까?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왜 이나라 여성들만 약자인가요? 그러면서 남녀평등 운운하는 건 먼가요?

    • 그니까요~ 2009.11.1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오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방송에서 대놓고 뚱뚱한 여자는 자기관리
      못한거 같아서 싫어요~나이많은 여자는 가치가 없죠~
      여자는 회에 비유할 수 있죠.왜냐면 어리고 싱싱할수록
      좋은법이니까요~
      이런말 공개적으로 했는데도,이런말 한 사람들 멀쩡히
      잘 살고 있습니다.여자들은 그냥 악플 한두번 달고
      말지,이번 루저사건처럼 엄청나게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이번 루저사건에 대한 남자들의 대응은 진짜 너무 심하죠.

  14. 까칠한남아 2009.11.1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성들은 본능적으로 외모 따집니다.
    한국 남자들 역시 연애시, 결혼시 외모 따집니다.물론 성격도 봅니다만... 요즘은 +해서 능력도 따집니다.
    한국 여성들은요? 외모 + 능력 + 재산 + 성격 다 따집니다. 그러면서 가난한 남자는 장동건이라도 싫다고 하죠.
    그래서 외국여성이 그러죠. 그럼 자신이 더 노력해서 많이 벌면 되지 않느냐?자신 없느냐?
    한국여성이 그러죠. 물론 자신있다. 그래도 나보다 능력 좋은 남자가 좋다. 그래야 편히 산다.
    앙케이트 조사에서 키작은 남자 대한 답이 상관없다 2 : 싫다 10 입니다. 대다수 한국여성들 이리 생각하죠.
    요즘 흔한 말로. 거지 근성이라고 하죠. 의존적이고.
    우스겟 소리로 남성들이 머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결혼은 합법적인 매춘이다.' 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언어가 통하고, 인종이 같다면 한국 여성들 누가 좋아라 할까요?

    • 여자들만 그런다구요?ㅋ 2009.11.1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VIEW 베스트에 올라와있는 남자들은 어찌
      설명하실건지? 고시준비하는 동안 뒷바라지 다 해줬더니
      합격하자 과거여친 차버리고, 님이 말한 외모+능력+재산
      +성격 다 갖춘 여자한테 가는건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출세와 명예에 눈이 멀어 돈많은 처가 덕 보려는
      남자도 많잖아요.
      그리고 외모에 대해 말씀드리면,여자들은 남자 얼굴
      중시 안해요~ 단지 키 하나만 볼뿐이죠. 근데 남자들은
      얼굴은 기본이고 몸매도 하나하나 다 따지잖아요.
      그니까 결국은 둘다 똑같다는거예요.여자만 욕할 이유없고,남자만 욕할 이유도 없다는거죠.

  15. 음... 2009.11.1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수다에서 180이하인 남자는 루저라고 말한 여자는 지금 파멸직전에 이르렀는데(남자들이 그 여자 신상정보
    다 공개하고, 과거 졸업사진까지 퍼뜨리고, 퇴학 서명운동까지 펼치질않나, 패더디 사진에 노래까지 나왔더군요)
    근데 이 글 댓글에서는 남자들이 가슴작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굴욕이다..라고 하질않나, 그러면서 가슴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까지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댓글을 보니 참...루저라는 발언에는 발끈하면서 정작 자신들도
    여자 비하하는건 모르는건지...ㅋㅋ (저 위의 댓글들 루저대란 전에 쓴 댓글들이잖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친구가 이런댓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얼마나 좌절할지 생각하니까 정말
    이 글은 그냥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원글님은 저런고민 없으니 그냥 쓰셨을지 몰라도, 진짜 저런고민 가지고 있는 여자들한텐 또한번 좌절 줄 수
    있다는거 아셨으면해요.

  16. 뭐야이건 2009.11.1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은근히 지 가슴 크다고 자랑하네? 장난하냐????????????

  17. 튀김이 2010.03.2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진짜 웃기다..ㅋㅋ 자기 가슴크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듯...
    친구 은근히 깎아내려주시고 ㅎㅎㅎ
    빵빵함..즉 크기도 중요하지만 색깔 모양 탱탱함 다 중요하다
    목욕탕가면 가슴큰데 축 쳐저서 배까지 내려온 아가씨들 많이 봤다
    그건 이쁘냐?? 크면 장땡??

  18. 탱탱 2010.07.08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 성관계 가지기 시작하면, 작은 가슴 괜찮다고 하다가도 마음속으로 뭔가 뭉클한 기분을 느낍니다.

    남자분들이면 다 공감하실듯...
    (김태희랑 사귈 땐 좋지만, 자고 나면 작은 가슴이 보인다는 말...)

    실제로 이것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씨나 다른 부분으로 커버 가능하니, 다들 너무 상심하진 맙시다.

  19. BlogIcon 작은가슴극혐 2015.05.1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여성부가 아청법 기준으로 가슴발달나이측정법이란걸 이용하고있습니다.

    작은가슴 좋아하는남자는 고영욱과 다를바없는 범죄자이자 변태일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작은가슴좋아하는건 비정상적인겁니다

  20. BlogIcon 왕가슴 2016.03.14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 보통 키큰 남자 좋아하잖아요? 그거랑 같음 ㅋㅋ가슴 작으면 옷 맵시도 안나고 굴욕임

  21. 춘이 2019.11.28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확대 수술(남자들도 거시기 확대 수술)지방 진피이식: 하지마세요~돈만 날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서 없어집니다.

    보형물 삽입도 완전 비추인데요. 탄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되면 늘어져서 보형물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이건 정말 보기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