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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고등어의 변신 2탄, 간단하게 만든 '고등어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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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의 비린내가 싫으면, 레몬즙과 청주, 혹은 생강즙과 청주를 이용하여 잠깐동안 재우면 됩니다. 고등어의 변신, 간고등어로 만든 '고등어강정'에 이어 고등어탕수를 간편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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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재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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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튀김가루(카레카레가루를 약간 넣어도 좋습니다) 묻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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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튀겨내고, 소스를 만듭니다.(물, 토마토케찹, 설탕, 식초, 진간장) 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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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야채와 녹말 푼 물(물에 녹말을 조금 풀어서 따로 만듦) 끓이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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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튀겨낸 고등어에 소스를 얹으면 맛난 고등어탕수가 됩니다.
별미로 만들때마다 우리딸 참 잘 먹어줘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