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삶의 흔적으로 한해한해 늘어가는 숫자상의 나이는 더하셔도 세월따라 변하는 외모는 제발 이~쯤~~에서 멈추게 해주시옵소서!!
무슨 이런 철딱서니없는 외침이여~@!@ 간절하게 바라는 피터팬증후군증세가 더 자주 밀려오는 요즘... 금년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었고 2007년도 이제 한달을 남겨두고 있는 12월 첫날입니다.
왠지~~~~
12월이 되면 경건해지면서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반성과 더불어 새로운 계획도 세워보곤 하는데... 저는 언젠가부터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서 한순간순간을 '후 회 덜 만 들 며 살 자'로 단순하게 정리한 '단무지'삶을 부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최근에 고민 좀 해보았습니다. 황금펜을 단 오픈에디터로써.ㅎㅎㅎ다음블로그와의 만남일수를 보니 1415일째랍니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매료되어 있었던 자신을 보며 황금펜이 달린 만족감에 미소짓습니다.
다음칼럼폐쇄가 블로그의 탄생으로... 그리고 각자의 블로그가 단순할 수도 있고, 또한 기사화될수도 있도록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본 아낙으로써 최근에 또 새로운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티스토리란 공간에 발을 디디며 조금씩 그러나 조심스럽게 때론 열받아가면서 새로움을 익히는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며 한탄하고 한숨짓고 있는 가운데....
이공간도 사람들이 누비는 공간인지라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는 말을 실천이라도 해야하는 듯, 잠잠해질만하면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오픈에디터(황금펜)에 대한, 때론 다음블로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로 인해서 그에 못지않게 고민덩어리를 껴안고 시름하는 오픈에디터인 저 개인적인 마음을 한번 털어내고 싶었습니다. 이런 비스무리한 상황을 여러차례 보았기에 말입니다.
파란펜의 블로거로써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오픈에디터로써도 불만을 지닐 수 있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왜 내글은 관심받지 못할까??? 그래서 열심히 써내고 기사찾아 헤매고....ㅎㅎㅎ 그래도 별 효과없으면 '그래 초심을 잃지 말자..ㅎㅎㅎ'로 마음을 다독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님의 불만의 소리가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제가 오픈에디터이기 때문입니다.
불만을 토해내는 사람은 각 개인이지만 오픈에디터로써는 여러번 당하는 일이며 또한 오픈에디터라는 정책이 있기 이전에 다같은 위치였기에 그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그 오해가 싫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내가 왜 블로그를 개설하려 하는가?
왜 했는가?
블로그개설할 당시의 첫마음을 항상 상기시키고 잊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설마 님께서 블로그를 개설하는 동기가
『 블로거로써 뉴스거리 잘 찾아올려서 황금펜부터 달아야지.. 나는 글을 잘 쓰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글을 목빼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글에 조회수와 추천수를 많이 올려주겠지. 더불어 배너광고 수익도 올려야지....』
설마 이런 생각으로 블로그개설의 동기를 가지신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참~ 요즘에 블로그개설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런 사람도 가끔 계실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요건 착각속의 요즘의 제마음의 일부분입니다.ㅎㅎㅎㅎ
제가 블로그에 자리잡을 당시에는 블로거뉴스라는 공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사에 내건 상금은 커녕 에드클릭스니 하는 광고배너도 없었던 시절입니다. 그저 공짜로 방개설할 수 있도록 해준것에 감사하고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드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블로그에서 새로운 계기로 블로거뉴스자리를 마련해주면서 더 활기찬 방이 되어갔던 것인데 그당시 상업적, 경쟁적... 뭐 이런 분위기를 염려하신 어느 유명블로거님은 다음블로그를 떠나 다른 집을 지으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저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는 것을
호기심으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파란펜으로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한분 두분 파란펜이 황금펜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서 공짜로 준 방에 감사하며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몸부림을 속으로 끙끙앓고 있는 저의 부러움을 감지하게 되었고 드디어 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야말로 운좋게도 2006년 12월 4주째에 드디어 갈망하던 황금펜이 제 블로그에 붙었습니다. 제가 했다기보다는 그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외부에서 오는 쟁쟁한 블로거님들이 없었던 관계로 다음측의 배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환경이라면 아이고 저는 꿈도 못꿀 처지지요^^
누구나 자신에 대한 착각을 하며 삽니다.
왜 나는 관심받지 못할까?
내가 의도한 것은 이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몰라줄까? 등등...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마음이 다 같지 않으니 그 사람의 마음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깨닫고 노력해야할 밖에요.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느니 차라리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빠르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마음속에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있으면 불평을 하기 전에 나를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치즈를 누가 옮겼을까' 이책에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원하는데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분명히 내주변의 어딘가에 부합되는 문제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변화시키고 내가 원하는 환경이 되도록 내가 노력해야 됩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다음블로그에도 다음이 추구하는 시스템이 있을 것이기에 블로거라는 우리들은
어찌보면 한낱 부속품에 불과한 소모품일 따름입니다.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
오픈에디터라는 역할을 주는 것도, 아니주는 것도, 다음의 편리함에 따라 생겨난 것이지요.
그리고 오픈에디터활동 또한 자유로운 결정이기에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은 또 안하기도
할 것입니다. 저요?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는데 안할 때가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광고배너 한번 더 클릭하는 쪽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실시간인기글로
올라와봐야 오른쪽에 베스트기사로 자리잡고 안잡고는 다음블로그편집진의 몫이거든요.
추천이나 조회수에 목맬 필요없습니다. 약간의 참고는 되겠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다음편집진에서
심사숙고하여 베스트목록에 등재시키고 또한 특종감으로 발표하니까요. 오픈에디터를 나무라면
안됩니다. 오픈에디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도 등장하던데요. 누가 그럽니까? 서로서로
댓글남긴 안부로 주고받는 추천수로 실시간 인기글에 등재시켰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거참... 기가 막혔습니다. 안부는 안부고 추천은 추천일 정도로 냉정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쓴글은 다 관심받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 다음블로그뉴스에서 원하는 기사를 찾아쓰면 못쓰는, 그리고 표현이 좀
부족해도 베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해서 오픈에디터를 싸잡아서 나무라는 블로거님들 앞에서는 할말이
참 많습니다. 오히려 오픈에디터활동을 제대로 못함을 다음측에서 나무라면 매우 미안해지지만...
컴앞에 앉아서 자신의 생각추려내기도 몇시간, 가끔 사진작업하기도 몇시간으로 눈이 피곤한데
솔직히 오픈에디터의 역할을 책임있게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마 다음측에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미안함과 고마움ㅋㅋㅋ
그러나 제가 오픈에디터로써 활동을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하다가 참으로 행복함을 맛볼 때가 있습니다.
제가 먼저 추천하여 올렸던 블로거의 인기글이 금요일 특종으로 이어질 때 그야말로 저만 느끼는 희열, 만족, 행복, 물론 그 블로거님은 특종의 상금이 주어지는 기쁨이 있을테지만 저와 그분은 알지 못합니다. 얼굴모르는 사이버세상임이 이럴때 참 좋습니다. 자기만족함에 젖어들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때론 제가 발견한 블로그에서 빛나는 뉴스거리로 인해서 그사람이 황금펜으로까지 이어지면
더 없는 자족으로 저는 행복해짐을 느끼기도 했으며, 또한 이분은 베스트감이야 하고 줄곧 지켜보았는데
정말로 그분이 베스트블로거가 되면 이 또한 저에 대한 만족으로 기쁨이 커답니다.
아마도 저도 이런 눈으로 지켜본 누군가의 관심으로 인해서 황금펜의 영광을 누리고 있을 것이기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장과정에는 늘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어린아이들은 아프면서 자라고, 어른들은 아프면서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삶의 곳곳에 주어진
교훈은 그야말로 삶을 통한 지혜의 산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황금펜~!
참 부러운 펜이죠.
파란색을 좋아하던 제가 황금색을 부러워 한적은 딱 한번.
다음블로거로써 파란펜을 황금펜으로 바꿔보는 것이었으니까요^^
노란펜으로 표현하지 않고 황금펜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맘에 듭니다.
황금펜으로의 변신이 쉽지 않음은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황금펜으로 탈바꿈한 1주년이 다가옵니다. 2006년 12월 네째주에 달았으니까요^^
그동안 제가 무얼했나? 뒤돌아보면 베스트로 뜬 기사도 몇개 없고 특종은 더더욱 몇개 안되니
황금펜은 그야말로 저의 자랑이면서도 부끄러움입니다만 그래도 기분좋은 빛깔임은 틀림없습니다.
추천수 10에 대한 오픈에디터라는 정책은 나중에 생긴것이라 그당시에 별로 부담없었는데요.
요거이 무거우면 무거웠지 가볍게 누릴 수 있는 적은 숫자가 아니었기에 일반 블로거님들이 오해하는
부분으로 짜고치는 고스톱!! 이런일을 벌린다는 것은 우째 좀 웃기지 않습니까
차라리 좀 짜게 굴었다고 혼내시면 몰라도^^
저는 최근에 티스토리란 또 다른 공간을 통해서 익혀나가는 넓디넓은 공간에서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
벅참을 누리며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주하지 말라고 자꾸만 재촉하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기에 속으로 중얼중얼 불평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제가 누리고 싶은 환경을 위해서 또 다른 노력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상업적인 내음을 풍기는 배너광고 달린 공간이 싫으시다는 순수한 블로거님은 순수한 그대로...
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경제적인 이익도 추구하고자 하시면 또 그 나름대로의 공간으로써의
발전을 꾀하면서... 어떤이는 블로거기자로... 또 어떤이는 자신의 순수함을 지키는 블로거로..
각자가 추구하는 공간으로 이끌어가면서 새로운 블로거를 만나고 새로운 글을 통해서 몰랐던
소식들을 접하는 기쁨으로 즐기십시요.
어떤 공간의 주인이 될것인지는 당신의 자유의사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로거여러분~
블로그를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삶의 일부분을 환경에 탓하면서 불평할 것이 아니라 님께서 처음
개설할 당시의 초심을 상기시키며 벅찬 기쁨의 공간으로 발전시키시기를 기원합니다.
삶의 흔적으로 한해한해 늘어가는 숫자상의 나이는 더하셔도 세월따라 변하는 외모는 제발 이~쯤~~에서 멈추게 해주시옵소서!!
무슨 이런 철딱서니없는 외침이여~@!@ 간절하게 바라는 피터팬증후군증세가 더 자주 밀려오는 요즘... 금년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었고 2007년도 이제 한달을 남겨두고 있는 12월 첫날입니다.
왠지~~~~
12월이 되면 경건해지면서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반성과 더불어 새로운 계획도 세워보곤 하는데... 저는 언젠가부터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서 한순간순간을 '후 회 덜 만 들 며 살 자'로 단순하게 정리한 '단무지'삶을 부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최근에 고민 좀 해보았습니다. 황금펜을 단 오픈에디터로써.ㅎㅎㅎ다음블로그와의 만남일수를 보니 1415일째랍니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매료되어 있었던 자신을 보며 황금펜이 달린 만족감에 미소짓습니다.
다음칼럼폐쇄가 블로그의 탄생으로... 그리고 각자의 블로그가 단순할 수도 있고, 또한 기사화될수도 있도록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본 아낙으로써 최근에 또 새로운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티스토리란 공간에 발을 디디며 조금씩 그러나 조심스럽게 때론 열받아가면서 새로움을 익히는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며 한탄하고 한숨짓고 있는 가운데....
이공간도 사람들이 누비는 공간인지라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는 말을 실천이라도 해야하는 듯, 잠잠해질만하면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오픈에디터(황금펜)에 대한, 때론 다음블로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로 인해서 그에 못지않게 고민덩어리를 껴안고 시름하는 오픈에디터인 저 개인적인 마음을 한번 털어내고 싶었습니다. 이런 비스무리한 상황을 여러차례 보았기에 말입니다.
파란펜의 블로거로써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오픈에디터로써도 불만을 지닐 수 있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왜 내글은 관심받지 못할까??? 그래서 열심히 써내고 기사찾아 헤매고....ㅎㅎㅎ 그래도 별 효과없으면 '그래 초심을 잃지 말자..ㅎㅎㅎ'로 마음을 다독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님의 불만의 소리가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제가 오픈에디터이기 때문입니다.
불만을 토해내는 사람은 각 개인이지만 오픈에디터로써는 여러번 당하는 일이며 또한 오픈에디터라는 정책이 있기 이전에 다같은 위치였기에 그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그 오해가 싫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내가 왜 블로그를 개설하려 하는가?
왜 했는가?
블로그개설할 당시의 첫마음을 항상 상기시키고 잊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설마 님께서 블로그를 개설하는 동기가
『 블로거로써 뉴스거리 잘 찾아올려서 황금펜부터 달아야지.. 나는 글을 잘 쓰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글을 목빼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글에 조회수와 추천수를 많이 올려주겠지. 더불어 배너광고 수익도 올려야지....』
설마 이런 생각으로 블로그개설의 동기를 가지신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참~ 요즘에 블로그개설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런 사람도 가끔 계실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요건 착각속의 요즘의 제마음의 일부분입니다.ㅎㅎㅎㅎ
제가 블로그에 자리잡을 당시에는 블로거뉴스라는 공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사에 내건 상금은 커녕 에드클릭스니 하는 광고배너도 없었던 시절입니다. 그저 공짜로 방개설할 수 있도록 해준것에 감사하고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드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블로그에서 새로운 계기로 블로거뉴스자리를 마련해주면서 더 활기찬 방이 되어갔던 것인데 그당시 상업적, 경쟁적... 뭐 이런 분위기를 염려하신 어느 유명블로거님은 다음블로그를 떠나 다른 집을 지으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저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는 것을
호기심으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파란펜으로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한분 두분 파란펜이 황금펜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서 공짜로 준 방에 감사하며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몸부림을 속으로 끙끙앓고 있는 저의 부러움을 감지하게 되었고 드디어 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야말로 운좋게도 2006년 12월 4주째에 드디어 갈망하던 황금펜이 제 블로그에 붙었습니다. 제가 했다기보다는 그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외부에서 오는 쟁쟁한 블로거님들이 없었던 관계로 다음측의 배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환경이라면 아이고 저는 꿈도 못꿀 처지지요^^
누구나 자신에 대한 착각을 하며 삽니다.
왜 나는 관심받지 못할까?
내가 의도한 것은 이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몰라줄까? 등등...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마음이 다 같지 않으니 그 사람의 마음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깨닫고 노력해야할 밖에요.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느니 차라리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빠르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마음속에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있으면 불평을 하기 전에 나를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치즈를 누가 옮겼을까' 이책에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원하는데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분명히 내주변의 어딘가에 부합되는 문제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변화시키고 내가 원하는 환경이 되도록 내가 노력해야 됩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다음블로그에도 다음이 추구하는 시스템이 있을 것이기에 블로거라는 우리들은
어찌보면 한낱 부속품에 불과한 소모품일 따름입니다.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
오픈에디터라는 역할을 주는 것도, 아니주는 것도, 다음의 편리함에 따라 생겨난 것이지요.
그리고 오픈에디터활동 또한 자유로운 결정이기에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은 또 안하기도
할 것입니다. 저요?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는데 안할 때가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광고배너 한번 더 클릭하는 쪽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실시간인기글로
올라와봐야 오른쪽에 베스트기사로 자리잡고 안잡고는 다음블로그편집진의 몫이거든요.
추천이나 조회수에 목맬 필요없습니다. 약간의 참고는 되겠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다음편집진에서
심사숙고하여 베스트목록에 등재시키고 또한 특종감으로 발표하니까요. 오픈에디터를 나무라면
안됩니다. 오픈에디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도 등장하던데요. 누가 그럽니까? 서로서로
댓글남긴 안부로 주고받는 추천수로 실시간 인기글에 등재시켰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거참... 기가 막혔습니다. 안부는 안부고 추천은 추천일 정도로 냉정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쓴글은 다 관심받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 다음블로그뉴스에서 원하는 기사를 찾아쓰면 못쓰는, 그리고 표현이 좀
부족해도 베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해서 오픈에디터를 싸잡아서 나무라는 블로거님들 앞에서는 할말이
참 많습니다. 오히려 오픈에디터활동을 제대로 못함을 다음측에서 나무라면 매우 미안해지지만...
컴앞에 앉아서 자신의 생각추려내기도 몇시간, 가끔 사진작업하기도 몇시간으로 눈이 피곤한데
솔직히 오픈에디터의 역할을 책임있게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마 다음측에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미안함과 고마움ㅋㅋㅋ
그러나 제가 오픈에디터로써 활동을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하다가 참으로 행복함을 맛볼 때가 있습니다.
제가 먼저 추천하여 올렸던 블로거의 인기글이 금요일 특종으로 이어질 때 그야말로 저만 느끼는 희열, 만족, 행복, 물론 그 블로거님은 특종의 상금이 주어지는 기쁨이 있을테지만 저와 그분은 알지 못합니다. 얼굴모르는 사이버세상임이 이럴때 참 좋습니다. 자기만족함에 젖어들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때론 제가 발견한 블로그에서 빛나는 뉴스거리로 인해서 그사람이 황금펜으로까지 이어지면
더 없는 자족으로 저는 행복해짐을 느끼기도 했으며, 또한 이분은 베스트감이야 하고 줄곧 지켜보았는데
정말로 그분이 베스트블로거가 되면 이 또한 저에 대한 만족으로 기쁨이 커답니다.
아마도 저도 이런 눈으로 지켜본 누군가의 관심으로 인해서 황금펜의 영광을 누리고 있을 것이기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장과정에는 늘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어린아이들은 아프면서 자라고, 어른들은 아프면서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삶의 곳곳에 주어진
교훈은 그야말로 삶을 통한 지혜의 산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황금펜~!
참 부러운 펜이죠.
파란색을 좋아하던 제가 황금색을 부러워 한적은 딱 한번.
다음블로거로써 파란펜을 황금펜으로 바꿔보는 것이었으니까요^^
노란펜으로 표현하지 않고 황금펜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맘에 듭니다.
황금펜으로의 변신이 쉽지 않음은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황금펜으로 탈바꿈한 1주년이 다가옵니다. 2006년 12월 네째주에 달았으니까요^^
그동안 제가 무얼했나? 뒤돌아보면 베스트로 뜬 기사도 몇개 없고 특종은 더더욱 몇개 안되니
황금펜은 그야말로 저의 자랑이면서도 부끄러움입니다만 그래도 기분좋은 빛깔임은 틀림없습니다.
추천수 10에 대한 오픈에디터라는 정책은 나중에 생긴것이라 그당시에 별로 부담없었는데요.
요거이 무거우면 무거웠지 가볍게 누릴 수 있는 적은 숫자가 아니었기에 일반 블로거님들이 오해하는
부분으로 짜고치는 고스톱!! 이런일을 벌린다는 것은 우째 좀 웃기지 않습니까
차라리 좀 짜게 굴었다고 혼내시면 몰라도^^
저는 최근에 티스토리란 또 다른 공간을 통해서 익혀나가는 넓디넓은 공간에서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
벅참을 누리며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주하지 말라고 자꾸만 재촉하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기에 속으로 중얼중얼 불평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제가 누리고 싶은 환경을 위해서 또 다른 노력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상업적인 내음을 풍기는 배너광고 달린 공간이 싫으시다는 순수한 블로거님은 순수한 그대로...
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경제적인 이익도 추구하고자 하시면 또 그 나름대로의 공간으로써의
발전을 꾀하면서... 어떤이는 블로거기자로... 또 어떤이는 자신의 순수함을 지키는 블로거로..
각자가 추구하는 공간으로 이끌어가면서 새로운 블로거를 만나고 새로운 글을 통해서 몰랐던
소식들을 접하는 기쁨으로 즐기십시요.
어떤 공간의 주인이 될것인지는 당신의 자유의사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로거여러분~
블로그를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삶의 일부분을 환경에 탓하면서 불평할 것이 아니라 님께서 처음
개설할 당시의 초심을 상기시키며 벅찬 기쁨의 공간으로 발전시키시기를 기원합니다.
'잡다한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편을 유혹하는 여인을 물리치지 못한 부인의 어리석음 (10) | 2007/12/04 |
|---|---|
| 맨투맨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나이트클럽 직원 (8) | 2007/12/02 |
| 오픈에디터를 향해서 불만의 목청을 돋구시는 블로거님께 (22) | 2007/12/01 |
| 시시때때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막내동생의 빈자리 (4) | 2007/11/28 |
| 딸과 며느리의 행동차이 (4) | 2007/11/2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